[앞으로 뉴스]소상공인 긴급대출…100만 명, 1인당 1천만 원 2020-05-17 | 0 회
이번 주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앞으로 뉴스'가 이번주 주요 뉴스를 여러분께 미리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100만 명에게 1인당 1000만 원을 빌려주는 2차 긴급대출 접수가 내일부터 시중은행에서 시작됩니다.
대출 금리는 연 3%~4% 수준이고, 빠르면 5월 말부터 대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 수요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개최됩니다.
코로나19 대응법과 텔레그램 n번방 재발 방지법, 그리고 여야 간 쟁점이 크지 않은 민생법안 등이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부부 사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부부의 날입니다.
둘이서 하나되는 날이란 뜻인데요.
코로나19로 지친 요즘 인생의 동반자인 배우자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금요일에는 금융위원회 국장 재직 시절 금융업계 관계자 등에게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1심 재판 선고가 이뤄집니다.
검찰은 앞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유 전 부시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앞으로 뉴스'가 이번주 주요 뉴스를 여러분께 미리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100만 명에게 1인당 1000만 원을 빌려주는 2차 긴급대출 접수가 내일부터 시중은행에서 시작됩니다.
대출 금리는 연 3%~4% 수준이고, 빠르면 5월 말부터 대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 수요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개최됩니다.
코로나19 대응법과 텔레그램 n번방 재발 방지법, 그리고 여야 간 쟁점이 크지 않은 민생법안 등이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부부 사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부부의 날입니다.
둘이서 하나되는 날이란 뜻인데요.
코로나19로 지친 요즘 인생의 동반자인 배우자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금요일에는 금융위원회 국장 재직 시절 금융업계 관계자 등에게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1심 재판 선고가 이뤄집니다.
검찰은 앞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유 전 부시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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