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뉴스A LIVE 333 뉴스

2017-12-06 11:12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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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꼭 알아두면 좋을 뉴스, 333 뉴스입니다.

하늘과 바다가 이어지듯 회색 기둥이 보이시죠. 바로 용이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는 용오름 현상입니다. 어제 오전 제주에서 관측돼 화제입니다. 실제론 대기가 불안정할 때 발생하는 강한 회오리 바람입니다.

이 두 제품, 정말 똑같아 보이죠. 왼쪽은 한 창업기업이 투자해 만든 제품이고 오른쪽은 타사가 1년 뒤 출시한 모방 제품입니다. 특허청은 이 베끼기 제품의 생산 판매를 중지하라고 시정 권고했습니다. 중소 벤처기업을 좀먹는 아이디어 무임승차에 철퇴를 가한 겁니다.

부산의 보세 창고입니다. 겉에는 개복치라 적혀 있는데 뜯어 보니 냉동상어 내장이 가득합니다. 상어 내장 36톤을 몰래 들여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상어 내장은 중금속 위험 때문에 수입해서도 먹어서도 안 됩니다.

다음은 인물 뉴스입니다.

이른바 '특검 도우미' 장시호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오후 있습니다. 삼성을 압박해 영재센터 후원금 18억여 원을 받아낸 혐의로 기소된 지 1년 만입니다.

배우 윤계상 씨가 한 누리꾼을 콕 집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누리꾼은 윤 씨가 탈세를 했다며 지난달부터 SNS에 관련 글을 줄기차게 올리고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도 했습니다.

경찰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폭행 피해자인 변호사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데다 술집 CCTV 복원에 실패하면서 물증 확보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생활뉴스입니다.

휴대전화 뒷번호가 1111 혹은 1004 라면 기억하기 쉽죠. 통신사가 연말을 맞아 이른바, 황금번호를 추첨합니다. KT는 내일부터 신청을 받고, LG유플러스는 17일 공모 마감, SKT는 내년에 추첨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번호는 0000입니다.

'중년 고시'‘로 불리던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시험에 2030 세대가 몰리고 있습니다. 미리 노후 준비를 한다는 취지인데 그만큼 살기가 치열해진 것 같습니다.

시중 은행들이 일제히 예·적금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발빠르게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대 금리까지 더하면 2% 중후반 상품도 있다고 하니 꼼꼼히 따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