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몸싸움 ‘막장 국회’…육탄방어 나선 한국당

2019-04-25 11:4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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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농성→ 몸싸움→ 쇼크 입원→ 문병
임이자 의원 볼 감싼 문희상 의장
패스트트랙 '운명의 날'…여야 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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