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군용기 ‘카디즈’ 침입…정부 대응 논란

2019-07-24 16:0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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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 중·러 침범에 침묵하고 'NSC' 안 열어"
"영토 보전, 대통령 기본 책무"… 文, 이틀째 침묵
"사방 뚫렸다" vs "안보 위기 조장"…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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