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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김건모 성추문…벌써 네 번째 폭로?
2019-12-18 12:2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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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서 발생"… '신사동 작업실'에서도?
김건모 측 입장 육성 공개에도… 비난 증폭?
"나쁜 사람 만들어"… 억울함 호소에 집중?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