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선산 증여받은 아들…아버지와의 약속 ‘나 몰라라’?
2019-12-19 12:13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97세 노인, 31년 전 아들에 선산 땅 증여
아들에 증여한 선산… 사별한 아내가 묻힌 곳
97세 노인, 아들과 소유권이전 등기 말소 청구 소송 중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