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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대신 ‘손찌검’…‘배드 파더’의 무차별 폭행
2020-01-20 11:4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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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달라는 전처 폭행한 '배드 파더'
"법대로 해라"… 배드 파더의 무차별 폭행
박모 씨 "자녀 양육비 달라"는 전 부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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