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2020-02-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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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1일 화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 하루 뉴스 알아봅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에 올랐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도 "오스카상을 충분히 받을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8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세 번째 확진자의 지인인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자가 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전 11시 나란히 영입 인재를 발표합니다. 민주당은 '전국 법관대표회의 의장' 출신 최기상 전 부장판사 등, 한국당은 대중문화 전문기자인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등의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후 2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합니다. 논란이 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관련 공소장 비공개 결정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할지 주목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잠정 중단됐던 정부 업무보고가 재개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2시 고용노동부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일자리를 주제로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오후 2시 40분 국회에서 입장을 발표합니다. 당초 어제 입장 발표를 예정했다가 하루 연기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 있는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정부의 세 번째 전세기가 오후 8시 45분쯤 인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이번엔 교민의 중국 국적 가족도 전세기에 탑승하고, 경기 이천에 있는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