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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고유정?…“안 죽였다” 끝까지 발뺌
2020-02-11 11:5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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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남편 살해 '우발적 범행'"
고유정 "믿을 곳은 재판부와 변호사밖에 없다"
"내 목숨 걸 수 있다"… 의붓아들 살해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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