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2일 수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 하루 뉴스 알아봅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자정부터 홍콩과 마카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염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두 지역을 거쳐 들어오는 여행자에 대한 검역이 강화됐습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배우들이 귀국했습니다. 배우 송강호 씨는 "끊임없는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에 투입된 3차 전세기가 오전 6시 반쯤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전세기를 탄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147명 가운데 5명이 발열 등 의심증상을 보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해 첫 고용동향이 오전 8시 발표됐습니다. 1월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만 8000명 늘었습니다. 5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전 9시 회의를 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출마 지역을 논의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고향 출마 대신 경남 양산을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재판 일정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이종걸, 표창원, 김병욱, 박주민 의원과 보좌진 등 10명의 공동상해·공동폭행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이 오전 11시 열립니다.
사모펀드 불법투자와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4차 공판이 오후 2시 열립니다. 검찰은 어제 정 교수의 재판을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진행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