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류 뿌리친 김남국…‘조국 내전’ 격화

2020-02-20 11:2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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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조국 사태'… 진문(眞文) 공천 파문
김남국, 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공천 신청
유승민, 이혜훈에게 '공천 불만' 문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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