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늘의 주요뉴스

2020-06-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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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사 떨더니" 막말에도 靑은 침묵

북한 외무성과 통일전선부 등이 잇따라 담화를 내고 남조선과 신뢰는 산산조각 났다며 비핵화 얘기도 집어치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평양 옥류관 주방장까지 나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막말을 퍼부었는데 청와대는 "별다른 입장이 없다"는
짧은 반응만 내놨습니다.

2. 학대 계부 긴급 체포

경남 창녕에서 10살 딸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빠가 체포됐습니다.

[현장음]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 안 드세요?

계부와 함께 학대한 혐의를 받는 친모는 정신 감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조사가 미뤄졌습니다.

3. "하루 800명" 7월 대유행 우려

생활방역 전환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현 추세라면 한 달 후에는 하루 확진자가 800명 대로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4. [단독] 유기견 '대부' 폭언 '두 얼굴'

유기견들의 대부로 알려져 여러 매체에 소개됐던 한 유기견 보호소장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폭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후원금을 투명하게 사용하라고 건의했더니 협박성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유기견 보호소장]
"고소하는 게 아니라 나는 내 손으로 잡아내. 사람 시켜서."

단독보도합니다.

5. SUV 전복 6명 사상 담벼락 붕괴

전남 장흥에서 동호회 회원들이 탄 SUV 차량이 빗길에 전복돼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밤새 폭우가 내린 부산에서는 담벼락이 무너지고 배수구가 역류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6. 무면허 역주행 3명 사상

제2자유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남성에 대해 음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