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박범계 “신현수 사의 표명, 마음 아프다”
2021-02-21 12:42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산 정상에서 사진…박범계 "지치지 않게"
박범계, SNS에 등산 사진 "기운 차려서"
신현수 결단 임박…"사의 철회 가능성 낮아"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