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떨어진 20kg 감박스에 G80 박살…경찰 수사 나서

2022-11-09 11:32   사회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 주차된 승용차 앞부분이 찌그러져 있다. (사진출처:뉴스1)

건물에서 떨어진 20㎏ 감박스가 주차된 차량을 파손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정오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누군가 건물에서 감박스를 던져 주차된 차가 박살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파트 건물 내부에서 떨어진 20㎏ 감박스는 단지에 주차중이던 입주민의 G80 차량 앞유리 보닛과 휀다를 파손시켰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CCTV와 감박스를 확보해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