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두바이행 등 일부 항공편이 운항 중단된 2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항공기가 세워져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오후 3시 48분쯤 한 여행사 관광객 40명이 대만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오전 4시 대만 경유 대체편에 탑승한 또 다른 여행사 관광객 39명도 이날 밤 10시 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재 여행사들은 타이베이와 하노이, 광저우 등을 경유하는 대체 항공편을 확보해 귀국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다만 두바이에는 아직 직항편 결항 등으로 귀국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인 관광객 300여 명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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