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성장 올인데이에서 취업 상담받는 청년들 (사진=뉴시스)
서울시는 내일(6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3일까지 올해 서울 청년수당 수급자 2만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됩니다.
신청 대상은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입니다. 제대 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올해부터 청년수당 수급자가 매월 제출해야 하는 '자기성장기록서' 제출 기한을 본인 수술 및 가족 사망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과 자기 계발을 돕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프로그램이 도입된 2023년 이후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이 약 14%포인트 상승했고, 청년 수당 수급자 86.2%가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청년 수당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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