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3월4일 함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사진=뉴스1(노동신문)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4일 함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국가 해상 방위력 새로운 상징으로 되는 신형 구축함의 작전 운용 평가 시험들이 계획한 바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저격수의 날'을 맞아 수도방위군단의 사격 경기도 관람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3월 3일과 4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 훈련 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 수행 능력 평가시험 공정을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스1(노동신문)신문은 "사격 경기는 현대전에서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저격수들의 사격술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잡초더미 등을 활용한 위장복 '길리슈트'를 입은 저격수들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2024년 10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이후 드론으로 식별이 어려운 길리슈트 무장의 군사적 중요성을 체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매체 보도에서 '저격수의 날'이라는 명칭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총참모부(한국 합동참모본부 격) 직속 특수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저격수 구분대와 특수작전 구분대의 훈련실태를 점검하고, 총참모부 직속으로 중앙저격수 양성소를 조직하는 문제를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저격수의 날'(3월3일)을 맞아 수도방위군단의 사격 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스1(노동신문)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