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 여자 초등학교 폭격 현장에서 구조대와 주민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인권운동가뉴스통신(HRANA)은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오후까지 이란에서 민간인 최소 109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에는 어린이 18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부상자는 어린이 100명을 포함해 5400명 이상이라고 보고했습니다.
HRANA는 다만 이 수치는 예비 조사 결과이며, 현재 추가로 접수된 수백 건의 사망 사례에 대해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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