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현지에 있던 중국인 1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군사 충돌의 여파로 중국 공민(시민) 1명이 불행히도 사망했다"며 "희생된 동포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이번 사태로 이란에서 3000여명의 중국인을 철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이란에 대해 군사적 타격을 감행한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미국 이스라엘을 비난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각 측이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전쟁이 더 확산되는 것을 막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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