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배우 명계남, ‘차관급’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임명 돼

2026-03-02 18:16 사회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임명된 배우 명계남 씨가 지난해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 연설을 하는 모습. 뉴스1

배우 명계남 씨(74)가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로 임명 됐습니다.

2일 행정안전부는 명 씨를 차관급 정무직인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1952년 생인 명 신임 지사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 ‘초록물고기’ 등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다양한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2002년 16대 대선 당시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지내며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2022년과 2025년 대통령 선거 때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바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인 점 등을 고려해 황해도지사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