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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란 공습에도 시멘트공장 공개 방문

2026-03-02 11:33 정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일) 황해북도 상원군 상원세멘트(시멘트)연합기업소를 방문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오늘(2일) 보도했다. (출처 : 노동신문,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일) 황해북도 상원군의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찾았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오늘(2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미국의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참수 작전' 직후 첫 공개 행보이자 지난달 25일 끝난 노동당 9차 대회 이후 첫 산업 현장 방문입니다.

김 위원장은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생산실적,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못해낼 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라며 "상원의 애국 열의와 증산 기세는 온 나라를 영웅적 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업소 관계자들을 향해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진짜배기 혁명가의 대부대"라고 칭찬하며 지속적인 증산을 주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두고 이란 공습 사태에도 움츠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경제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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