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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의혹’ 전재수, 의혹 부인…“수사기관이 판단할 것” [자막뉴스]

2026-03-26 14:20 사회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명품 시계를 특정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11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조사한 뒤, 해당 시계를 785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발롱블루' 모델로 보고 수사 중인데요.

해당 시계를 전 의원 지인이 수리점에 맡겼다는 사실도 함께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 의원 측은 "시계 수리를 맡긴 인물 역시 통일교 측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며 "시계 수리를 맡겼다는 것도 그쪽 사정이지 전 의원과는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보좌진이 지난해 12월 압수수색 당시 하드디스크를 밭에 버렸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당 직원이 개인 파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인지 즉시 자료 복구 지시를 내렸고, 복주 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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