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통예술중고교(전통예중고) 교장 재직 당시 교사 채용 대가로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판소리 명창' 왕기철(63)씨가 구속됐습니다. 이 내용 속보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예멘 내 친이란 세력 ‘후티’의 근거지 알하즘 내 시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후티 보건부 대변인 아니스 알아스바히는 28일(현지시각) “알자우프주 주도 알하즘의 중심시장과 인근 주유소가 공습을 받아 어린이 3명과 여성 2명을 포함해 1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후티 측은 “당시 시장이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로 붐비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가 공개한 영상에는 공습 이후 검은 연기가 치솟고 구조대와 주민들이 무너진 잔해를 뒤지며 부상자를 들것으로 옮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알하즘은 예멘 북부 알자우프주에 위치한 곳으로 후티 반군의 근거지에 속해 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국경과 맞닿아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최근까지 예멘 정부군과 후티 반군이 치열하게 공방을 벌인 곳입니다.다만 공습 대상이 시장 자체였는지, 시장 인근의 군사시설이나 후티 목표물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야가 오늘(2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사임 여부를 놓고 강하게 부딪쳤습니다.민주당은 김 의원이 전두환,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며 사임을 요구했는데요.국민의힘 의원들은 오후에 예정된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증인과 참고인을 무더기로 무산시켰다며 맞섰습니다.김 의원은 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명패가 국감장에 계속 놓여있다며 명패를 빼라는 민주당 의원들의 고성 항의가 계속되며 회의장은 순식간에 술렁였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오피스텔에서 일본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천안서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A 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천안 서북구 두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9일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숙박업소에 숨어있던 A 씨를 붙잡아 긴급체포했습니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국회에서 운영위원회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는데요.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李 재판 변호사들 요직 현황' PPT를 띄우며 대통령 비서실장에 질의했습니다.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민들께 보고드릴 수도 있지만, SNS를 통해 국민들께 직접 보고드릴 수도 있다"라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29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라는 제목으로 "전자는 권장할 좋은 일이고, 후자는 피해야 할 나쁜 일이라 단정할 것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특히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민 모두로부터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 공복이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의 하나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책임과 권한을 가진 국민의 대표 공복 대통령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영향력 큰 사람들과 의전 형식을 갖춰 오만찬을 하며 만날 수도 있고, 어둡고 좁은 뒷골목을 일부러 찾아 일상에 허덕이는 소시민들을 만날 수도 있다"라면서 "공식보고서와 대표성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현실을 파악할 수도 있고, 익명의 커뮤니티나 밤낮없이 날아드는 전자 메시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아울러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29일) 국회에서 운영위원회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는데요.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김용범 주재 회의 녹취록 틀게 해달라"고 말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단체로 반발했습니다.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간 29일 대만 언론 등에 따르면 대만 총통부 국가안전회의의 우자오셰 비서장이 전날 SNS를 통해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함' 전단이 제1도련선 동쪽에서 대규모 해상 훈련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