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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석의 샷 세 번째는 <철거민 딱지> 입니다. 본인, 그리고 아버지, 형, 고모까지 '철거민 딱지' 4개를 확보하고 서울 아파트를 총 3채 특별 분양 받은 한 가족이 있습니다. 이 사람 누구일까요?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후보자뿐만 아니라 이렇게 후보자의 아버지, 형, 고모 등 후보자 일가가 다 같이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철거민 딱지 확보 작전]을 펼쳐서 네 명이 철거민 딱지 네 개를 확보하고 [강신철 후보자],아버지, 형이 서울 아파트를 한 채씩 철거민 특별 분양 받은 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서류 위에서만 14개월짜리 철거민이 됐다가 보상금과 강남 아파트 2채를 챙기고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게 철거민 코스프레가 아니면 뭡니까.바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강신철 후보자, 강원도 화천에서 근무하던 중 2008년 구로구 천왕동으로 부친과 같은 날 같은 주택으로 전입합니다. 그리고 부친은 3일 만에 바로 옆 주택으로 다시 전입합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은 세대주만 받게 되는데, 그 점을 고려해 전입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리고 강 후보자, 철거민 자격 취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화천 군인아파트로 전입합니다. 이번엔 후보자의 부친입니다. 철거민 특별공급 신청을 이틀 앞둔 시점, 제주 주택을 타인에게 증여합니다.  이 역시 철거 주택 외에 다른 주택으로 소유하지 않아야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 그 제주 주택을 30만 원에 재구매합니다. 가계도를 보겠습니다. 후보자의 형도 같은 방식으로 철거민 자격을 얻었고  후보자의 고모도 철거민 특별 공급을 신청했습니다. 강신철 후보자와 부친, 형이 분양 받은 아파트의 현재 시세 입니다. 세 사람의 시세 차익을 모두 합치면 30억이 넘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장병들은 정말 전방을 지키고 있는데 본인은 분당과 서울의 아파트 획득에만 눈이 멀어가지고 작전 지도가 아니라 부동산 등기부, 부동산 주민등록만 챙기고 있었다. 그러면 이런 사람 국방부 장관 시켜서야 되겠습니까? 강신철 후보자 측은 후보자와 부친은 물론, 형, 고모 등 가족, 친지들은 모두 해당 지역 주택 소유자로 철거민 보상의 실제 대상자였다면서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해명했지만 철거민 딱지 재테크를 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1분뒤에 돌아오겠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김종석의 샷 두 번째입니다. 먼저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김승원, 용혜인 장관 후보자 이름과 함께 'OUT'이라는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김 대표가 국회에서 이진숙, 한동훈 OUT이라고 적은 수첩 내용을 야당 의원들이 풍자하며 김민석 대표를 겨눈 거죠. 김민석 대표는 오늘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당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본회의에서 과반으로 최소한 최대 1년까지의 자격 정지를 할 수 있게 되는 법을 냈기 때문에 그 법을 통과시키면 적어도 이진숙, 한동훈 이런 분은 사실상 국회의원 자격이 없기 때문에….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거대 여당의 당 대표라는 자가 국회의원을 두 사람을 거명하면서 [아웃]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가. 여러분, 국민들이 참을 수 있겠습니까? <안됩니다!>" 김민석이라는 자가 대통령도 아니고 물론 대통령이 해서도 안 될 말입니다. 누구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하면 저를 드럼통에 넣겠다는 말입니까?한동훈 이진숙 의원이 좋든 싫은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선출된 사람들을 제명 혹은 자격정지 할 수 있냐 무리수 아니냐는 논란이 많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동료 의원을 상대로 앞뒤 맥락도 없이 OUT이라고 낙서나 하는 김 대표 모습에서 집권여당 대표의 품격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비꼬았습니다. 또 하나 재밌는 사실은요.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수첩의 왼쪽 면에 적힌 내용이 화두였습니다. 바로 서울시장 후보군 명단이 적힌 부분인데요. 정청래 전 대표가 즉각 불쾌감을 표하면서 전당대회 갈등이 여전하다는 게 확인이 됐죠.오늘 김민석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 보고 있고 그 준비를 하는 것이 당연하고요. 제가 사실 좀 죄송한 거는 한 분도 제가 본인의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습니다.다만 당 일각에선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기분 나쁠 일이냐", "잘 이해는 안 된다"며 김 대표를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 오늘 국회에선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휴대전화 화면인데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이름이 총리님+주요간부방입니다. 34명 정도 있네요. 이 사진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오늘 김승원 후보자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는 와중에 찍혔습니다. Q.오늘 페이스북에 총리께 수사 지휘를 한다고 올리셨는데 무슨 취지로 수사 지휘라고 올리셨는지?)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어제 이해식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이런 경우에 있어서 관계 기관의 엄정한 조사 확인을 지시하겠다. (확인 확인이라고 하셨어요.)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지시한다고 하셨죠? 어디 기자시죠? (일반인입니다. 기자 브리핑이면 빠져야 됩니까? 알겠습니다._일반인이라며 한성숙 총리를 감싸는 듯한 취지의 질문을 던진 저 사람, 알고 보니 총리실 과장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을 한동훈 의원이 아니죠. 곧바로 이어진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의원, 한성숙 총리 앞에서 질문을 한 남성의 사진을 띄웁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저분 아십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 네 총리실 직원입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 사찰합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 그건 굉장히 적절치 않은 말씀인 거... 한동훈 / 무소속 의원 그럼 저건 적절해요?  한동훈 / 무소속 의원 다른 화면 주세요. 저 텔레방에 들어가 계세요? 한성숙 / 국무총리 네 제 총리... 들어있으니 들어있으..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총리님의 지시를 받고 한 거 아니에요? 한성숙 / 국무총리 그렇지 않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누가 시켰어요? 누구 책임이에요?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이런데 낄 때 끼고 뺄 때 빠져야 되는 거예요. 이러다 다치십니다. 그러니까 저런 짓거리 하는 거 아니에요!! 한성숙 / 국무총리 공개된 장소에서 질문한 게 사찰이라면 우리가 모든 순간 사찰을 당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좀 과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총리실은 "해당 과장이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고 정치적 중립 위반은 아닌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왜로 이어갑니다. 식약처 청탁을 국감 도중에 했다는 의혹입니다. 김승원 장관 후보자가 브로커 양 씨와 대화하는 그 문제의 녹취록이 공개된 시점은 2021년 10월입니다.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10월은 국정감사가 있어서 특히 바쁜 시기죠. 5년 전 김승원 후보자 이랬습니다. 이채익 / 당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지난 2021년) 2021년도 국정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코로나 때여서 마스크 쓰고 있죠. 회의가 시작된 시간은 10시 8분이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50분 정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요. 10시 57분쯤 일어나서 위원장석 뒤쪽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더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30분 정도 지난 11시 27분에 회의장으로 돌아오는데요.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자리에 앉습니다. 들어오기 전에 김승원 후보자가 뭘 했는지는 녹취록 등을 통해 이미 공개가 돼 있는데요. 11시 23분, 지인 양 모 씨와 통화를 합니다. 저예요. 어, 회사 이름 좀 알려줘. 찍어줘, 문자로. 지금 바로 찍을게요. 응. 여기서 김 후보자가 이름을 알려달라고 한 회사는 아시는 대로 제약사 제넨셀입니다. 그리고 2분 뒤, 김승원 후보자는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데요.  담당실무들이 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제넨셀입니다. 국부유출도 걱정되어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장님. 잘 아시는 것처럼 식약처는 보건복지위 소관 기관이고요. 당시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인 김승원 후보자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을 국정감사가 진행 중일 때에 청탁 연락을 한 셈입니다. 오늘 안철수 의원은 "브로커에 휘둘려 국정감사장을 들락날락한 것"이라며 "비루한 청탁 현행범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는데요. 김승원 후보자 측은 "짧은 시간에 이석해 공익적 성격의 민원을 전달한 것으로 대부분의 시간은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잠깐 연락만 하고 국감은 국감대로 한 거다, 어제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김 후보자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어제)여러분 같이 일하셨잖아요. 얼마나 일 잘하는지 알고 있잖아요. 내용 다 알면서 같이 일하셨고 일하면서 이렇게 좋은 간사 없는 거 박형수 간사가 더 잘 알 것이고.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저는 몰라요~ 김 후보자가 여전히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사과가 없는 상황에 무조건적인 방어는 역풍을 불러올 수 있는 데 말이죠. 의학 전문기자 출신인 한 전문가는 식약처 청탁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조동찬 / 한양대 교수·신경외과 전문의 (어제) 10월 12일이 되게 중요한 사건이죠. 김승원 의원께서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한…  그러니까 전화를 받기 이전과 이후가 (식약처 판단이) 달라진 거 같아서…. 식약처 정말 까다롭게 심사하는 데고 그런 거 되게 배제하는데 제가 느끼는 건 뭐냐면 식약처가 왜 평소 식약처답지 못 했을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이건 조금 더 강력한 어떤 정치적인 압력이 있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일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국정감사 중임에도 잘 모른다던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부탁할 수 했겠냐. 결국 오빠 동생하는 양 모 씨이니까,. 돌고돌아 본질은 이걸 겁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오늘은 단연 이겁니다. 용혜인 후보자 생떼를 부리는 건 내가 아니다 당신들이다라고 하는 듯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용혜인 후보가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데에는 정말 오랜만에 국론이 일치됐다고 전해드렸었는데 오늘 용 후보자 본인을 비판한 모두에게 하나하나 화살을 쏩니다. 이례적으로 집권 여당 민주당을 향해선 유감까지 표명합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용혜인 후보는 본인이 결단해야 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퇴) 아니면 둘 다 어려울 수가 있다. 나중에 국회의원도 못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국민의힘의 생떼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경향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그런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께 소상히 설명해 드리기도 전에 민주당 대변인의 공개적인 입장이 게시되면서 짜여진 프레임대로 굳어져 버린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오히려 비례의원직의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먹기로서 사고되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례대표 의원은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하는 건데 이걸 정치인 자리 나눠 먹기라고 표현하네요. 제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요. 용혜인 후보자, 물론 기본소득당이 여당은 아닙니다만 민주당 위성정당을 통해 두 번이나 비례대표로 당선된 사람이 본인 스스로를 '야당 현역 의원'으로 규정하고 강조한 게 적절해 보이진 않죠. 용혜인 후보자의 두 번째 화살은 언론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언론인 여러분 주진우 의원이 저를 ['풀소유']라고 비난하고 [언론]이 그것을 받아쓰기하는 현실이 정말 '이성적'입니까? 특별당비 내면 출마시켜 줄 테니 기본소득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하라고 하면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은 출마하시겠습니까? 제가 배우자에게 1.2억 월급을 주려고 당비를 냈다는 보도까지 나옵니다. 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 주십시오. Q. 지금 국회 출입기자 언론인들 이성을 되찾으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국민 대다수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70% 이상이 지금 후보자님을 반대하는 여론에 대해서는 국민들도 이성을 되찾아야 하는 건지 아닙니까?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그렇게 말씀드린 바 없고요. Q. 분명히 말씀했어요.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제가 국민들께서 이성을 되찾아야 된다라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그런데 용혜인 후보자는 기본소득당이 원내정당으로 향후 연 11억 원 규모로 받게 될 보조금에 대해서는 오늘 거론하지 않았네요. 장관도 하고 의원도 하겠다는 본인을 지금까지 비판한 민주당 국민의힘 범여권 정당을 다 반박한 건데, 그간 불거졌던 의혹 중에 새롭게 알려진 사실도 있습니다. 혼전순결과 연애금지 성차별적 지침이 있었다는 바로 언더조직입니다. 김윤영 /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 (지난 4일) 살 빼라 이 정도 수준을 넘어서는 여러 가지 성희롱들, 연애하는 사람한테 여우 같다느니 술 따르는 사람한테 ○○ 같다느니 이런 식의 이제 굉장히 시대착오적인 말들이 대부분 사실 남성 책임자로부터 하위, 밑에 있는 여성에게 이루어지는 방식이었고…. 강력한 비선 조직과 아직도 결별하지 만약에 않았다면 했다면 어떻게 했는지 투명하게 밝히고 자신이 했던 거에 대한 이제 반성을 좀 밝혀주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의 비공개 정파는, 여러 옛 동료들이 문제제기 한 것처럼 성차별적·위계적 문화, 역량 부족 등을 이유로 2017년에 자체 해산했습니다. 해산한 뒤, 저와 옛 동료들은 뿔뿔이 흩어졌기 때문에 서로의 이후 행보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언더조직'의 배후 인물들이 여전히 기본소득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혹은 여전하죠.오늘 나온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용혜인 후보자는 오늘 야당 현역 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도 읽어야 한다고 했는데 용혜인 후보자 임명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이 73.4%가 나왔는데요. 악화된 민심에 기름을 부은 용혜인 후보자 긴급 기자회견에 대해 민주당에선 공식 입장이 없었고요. 오늘 국민의힘에선 한낮에 국회에서 펼쳐진 주폭 기자회견이었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이렇게 대놓고 매표행위 하는 정치인은 처음 보네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간 선거 2달을 앞두고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에서 모두 이기면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인당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670만원씩 나눠 주겠다 트럼프 배당금 카드를 깜짝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공화당이 승리하면, 여러분도 함께 이기는 것이고 5천 달러를 받게 될 겁니다. '트럼프 배당금'이라 부르죠. 축하합니다. 현재 미국의 성인 인구는 약 2억 7천만 명, 우리 돈으로 1800조 원 가까운  재원이 필요합니다. 천문학적인 배당금을 마련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비판도 나오는데, 일단 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최근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지자 유권자들을 겨냥해 파격적인 현금 공약을 내거는 승부수를 던진 것 같죠. 배당금은 반드시 미국 내에서 사용돼야 한단 조건도 내걸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캐나다에 가서 이 돈을 쓰는 건 원치 않습니다. 중국, 독일에 가는 걸 원치 않습니다. 미국 내에서 돈을 써야 합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무료 입장권 배포까지 늘렸지만 행사장 곳곳에 빈 객석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를 의식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저기 저 사람 보이세요? 화장실에 가서 2분 내에 돌아올 텐데요. 그들은 빈 객석 사진을 찍고 '트럼프가 행사장을 채우지 못 했다'고 할 겁니다. 화장실에 가지 말아 주세요.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차를 몰다 적발되자 난폭운전을 한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중앙선을 넘나들며 도주하다 사고까지 냈습니다. 지난 7월 경기 안양시 순찰차 옆으로 흰색 승용차가 지나갑니다. 차량 정보를 조회하니 소유주 운전면허가 정지돼 있습니다. 운전자에게 정차 명령을 내리자 차량이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속도제한을 무시한 채 빠른 속도로 내달리고, 다른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 비켜갑니다. 중앙선 침범도 서슴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우회전을 하다 다른 차 앞범퍼를 들이받는 사고도 냅니다. 3km 가량 난폭운전을 하던 차량은 결국 순찰차에 포위됩니다. 운전자는 사고를 내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 도주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운전자는 50대 남성 A씨. 지난 4월 보복운전으로 벌점 100점을 부과받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습니다. 박성종 / 안양만안경찰서 명학지구대 경사 면허정지 기간인 걸 알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경찰이 추적해 오는걸 알았기 때문에 도주를 시작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기 안산에서부터 안양까지 16km가량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세간을 충격에 빠트린 파주 냉동 창고 살인 사건입니다. 이번 범행의 핵심인 냉동창고, 채널A는 냉동창고 임대 요청을 받았던 업체와 연락이 닿았는데요. 이 업체, 자신을 파주 카페 사장이라고 밝힌 남성에게서 냉동창고를 당장 설치해 달라는 다급한 요청을 받은 사실이 파악됐습니다. [냉동창고 업체 대표] "파주에서 이제 임대가 필요하다 해서. 빨리 이제 좀 보내주십사 이제 그런 내용이지요. 급한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25일로 기억하시는 거죠?> 예예." 당장 통화 다음날 설치 해달라는 요구를 맞추기 힘들어 실제 납품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냉동창고 업체 대표] "순차적인 시간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기계를 정비를 해야 되고. 내일 당장 보내달라는 식으로." 결국 냉동창고는 다른 업체가 지난달 27일 새벽에 배송해 설치됐고, 일주일 뒤 이곳에서 60대 여성이 살해당했습니다. 30대 남성이 냉동창고에서 나온 500억 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 제작을 서두룬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영화 촬영 소품이라며 상품권 제작을 맡긴 인쇄업체에  남성이 지난달 말 촬영 일정 임박을 이유로 제작일정 단축을 독촉한 겁니다. 이 때 범행 시점이 이미 결정된 것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남성은 우발적 범행이란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30대 남성이 범행 직후 경찰 수사를 방해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내내 꺼져있던 여성의 전화기가 감금 다음날 새벽시간 잠시 켜집니다.휴대전화 신호가 포착된 곳은 피해자가 갇혀 있었던 파주시가 아닌, 경기 고양시 일산구 일대였습니다.경찰은 범행을 마친 30대 남성이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여성의 전화기를 들고 이동한 다음 전원을 켠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여성을 차량에 태워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로 데려온 뒤 "위치 노출을 피해야 한다"며  휴대전화를 차에 두고 내리게 한 겁니다. 창고에 갇힌 여성이 외부에 구조를 요청할 수 없었던 이윱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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