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일대에 연이어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70대 남성이 오늘(22일) 구속심사를 받습니다.이 남성은 '죽이려고 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뭘 죽이려고 하나, 겁주려고 했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이 장면,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오늘(22일) 국회 과방위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는데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박장범 KBS사장에 질의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오늘(22일) 국회 과방위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는데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헌재가 제척 가처분신청을 일부 인용한데 대해 발언을 하며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에 대해 "한준호 의원이 제척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간 21일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공화당 달린 그레이엄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던 도중 관중석에서 싸움이 발생했습니다. 이 장면,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국감서 인정…앞선 해명자료와는 엇갈려유상범 "전용기 때문에 1시간 선회도"국토교통부가 지난 16일 제주공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항공기 지연 사태에 대통령 전용기의 영향이 일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오늘(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정 의원이 "제주공항 지연 원인이 대통령 전용기 때문이라는 건 맞지 않는 것 아니냐"고 묻자, 정 실장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용기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냐"는 재질의에는 "일부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지난 16일 제주공항에서는 민간 항공기 234편이 지연되고 일부는 회항했습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전용기를 타고 참석했는데, 전용기가 예정보다 늦게 출발하면서 지연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국토부는 지난 19일 보도설명자료에서 "전용기 늑장 이륙이 연쇄 지연 사태를 불러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연결 지연의 영향이 컸고, 전용기 이륙 대기에도 민항기는 통제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9일과 16일을 비교하면 차이는 대통령 전용기 이착륙에 따른 항공 통제뿐인데, 지연율이 14.8%에서 44.8%로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의원은 일부 승객이 전용기 때문에 착륙하지 못한다는 기내 방송을 듣고 1시간 동안 제주 상공을 선회했다며, 전용기 영향이 문제가 아닌 것처럼 자료를 냈다고 질타했습니다.정 실장은 "전용기 이착륙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SNS(사회관계망 서비스)가 목숨줄이라더니 이제 AI(인공지능)에 목숨을 구걸하는 판이다. 지금 제미나이 붙들고 앉아 있을 때인가?"라고 따졌습니다.장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이어지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제미나이가 위헌적, 억지라고 했다면서 나 홀로 정신승리에 빠져 있다"라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특히 "이제 편들어줄 친구도 찾기 힘든 모양이다. 하다 하다 제미나이까지 대통령의 친구로 삼고 있다"라면서 "국민은 집값 폭등과 전월세 대란으로 당장 숨이 넘어갈 지경인데도 대통령은 한가롭기 짝이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장 대표는 이어 "2028년이면 공급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한다. 내년까지는 그냥 길거리에 나앉으란 말인가?"라면서 "저도 제미나이에게 한번 물어봤다. 이 대통령 재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연히 재판 재개해야 한단다"라고 날을 세웠습니다.아울러 북한 지뢰 사건 등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안보 파괴, 국민이 싸워서 막아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연금을 증시 부양에 총동원했다면서 삼전닉스 ETF 문제와 함께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진상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유시민 작가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단 뜻을 밝힌 것을 두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의 영역보다는 토론의 영역으로 정리하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하셨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22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 내용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다수일 것"이라면서도 "대통령은 그런 영역이 있다 치더라도 논쟁이나 토론으로 정리하는 것이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겠다 생각하신 것이 아닐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또 유 작가를 겨냥해서는 "판단과 양식의 문제일 것"이라면서도 "금도를 지키면서 발언하고 비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김 대표는 아울러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과 관련해서는 "국민적인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적,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다"라면서 "그런 과정의 하나로 국정조사도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어 그런 부분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가상자산 과세 시행에 대해서는 "과세를 그대로 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제도 보완을 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라며 연내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오셨나요. 겨울이 마음이 급했는지 계절을 앞서 찾아왔습니다. 하루아침 사이 10도 떨어지며 일부 강원 지역은 영하권까지 떨어졌는데요. 낮에도 쌀쌀함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5.2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었는데요. 하지만 기온이 차츰 오르며 오전 10시를 기해 내륙 많은 곳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해제됐습니다. 그래도 찬바람이 계속 불어 낮에도 쌀쌀합니다. 오늘 최고기온 서울은 16도, 강릉 15도, 대전과 대구 17도에 그치겠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낮에는 다시 21도까지 올라 이맘때 기온을 되찾아가겠습니다.주말엔 평년 최고 23도 안팎으로 지난주만큼 온화해지겠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힘을 씁니다. 영양 가득한 음식으로 건강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