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여름학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생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여름학기 활동 인턴들은 각 사업장에서 7월과 8월, 2개월 동안 근무하게 됩니다. 사업장과 합의되면 오는 12월까지 최장 6개월 동안 근무할 수 있습니다. 월급은 월 215만 원입니다. 대학별 기준에 따라 최대 18학점까지 학점 인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협약을 체결한 △고려대 △가천대 △동남보건대 등 37개 대학의 만 19~39세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대한체육회 △한국공항공사 △서울문화재단 등 공공기관 13곳 등 총 58개 사업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5월 8일까지 서울시 청년정책포털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가을학기 인턴십 참여자 모집은 7월 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채용직무와 지원요건 등 자세한 문의는 청년몽땅정보통 기업소개 페이지나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운영사무국에 전화(02-734-1626/1628)로 할 수 있습니다.
[앵커]어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물류센터 집회 현장입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대거 집결했는데요. 경찰과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가 현장 상황 전해드립니다. [기자]붉은띠를 두른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경찰청 진입을 시도합니다. 경찰관들이 입구를 막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현장음] "밀지맙시다. 밀지마. 손 대지 마세요." 화물연대 조합원이 진주 물류창고에서 나오던 CU 편의점 물류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길을 터준 경찰에 책임이 있다며 경남경찰청장과 면담을 요구하고 나선 겁니다.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책임 소재를 둘러싼 갈등 역시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CU 진주 물류센터엔 전국 화물연대 조합원 1천7백명이 집결했습니다.경찰은 26개 기동대, 1천 5백여 명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자칫 충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은 고조되고 있습니다.화물연대는 CU편의점을 운영하는 원청인 BGF리테일에 의해 사실상 근로조건이 결정된다며 처우개선을 위한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BGF리테일 측은 배송 기사들이 외부 운송사와 개별로 계약을 맺은 만큼 직접 교섭 의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구혜정
[앵커]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과 사건을 보다 시작 합니다. Q1. 자전거를 판매하는 것 같은데, 무슨 비밀이 있었어요? 자전거를 팔려던 남성의 진짜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인천으로 가보죠. 한 남성이 전기자전거를 타고 나타나더니 골목길에 세워 놓고 자전거 이곳저곳을 열심히 닦습니다. 이 자전거를 중고 매물로 내놓고 구매자가 오길 기다리는 건데요. 그런데 나타난 사람들, 사복 경찰이었습니다. 앵) 경찰이 왜 온 거예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새벽 시간 도롯가인데요. 오른쪽에 세워놓은 전기자전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어디로 갔을까.중고거래 장터에 시가 170만 원 상당 전기자전거를 '튼튼한 자전거'라고 떡하니 매물로 올려놨습니다. 자전거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 중고거래 앱에서 구매자인 척 말을 걸었는데요. 거래 시간과 장소도 정했습니다.경찰관 사복으로 갈아입고 잠복 차량을 타고 출동하는데요. 약속장소에서 자전거를 팔 생각만 하던 30대 남성, 경찰에 딱 걸렸습니다. Q2. 다음 사건을 볼까요. 경찰이 출동한 거 같은데요. 어딘가요? 편의점 야외 테이블이었는데요.저희가 확보한 영상을 보시죠. 그제 오후 서울 강남구 편의점입니다. 주황색 옷을 입은 남성이 서성대는 모습인데요. 잠시 뒤 경찰이 출동을 하고요. 남성에게 다가가 무언가를 빼앗습니다. 곧바로 손을 뒤로 해 수갑을 채우는데요. 경찰이 뺏은 물건 남성이 가지고 있던 흉기였습니다. 편의점 앞에서 왜 흉기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이 남성, 집에서 가족과 말다툼을 하고 홧김에 가지고 나왔다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다음 사건 보실까요. 오늘 오전 평택-제천고속도로 도로 한가운데 뒤집힌 차량에서 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는데요 화물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차량에 난 불을 끄느라 1시간 30분 정도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앵커]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방 의장의 출국금지를 풀어달라고 요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 영장을 신청한 배경이 관심인데요. 김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BTS 소속사인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방 의장을 5차 소환조사한 지 다섯달 만입니다. [방시혁 / 하이브 의장(지난해 9월, 1차 조사)]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ipo 절차 중에 지분 매각하라고 하신 것 맞으십니까?>" 방 의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사기적 부정거래.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주요 투자자들에게 하이브 상장계획이 없다며 지분을 사모펀드에 팔게 하는 방식으로, 상장 과정에서 부당이득 1900억 원을 챙겼단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장 신청 시점을 놓고도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이달 초 주한 미 대사관은 방 의장의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금지를 풀어달라고 경찰청에 요청했고, 최근 이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출국금지 해제나 미국 방문은 당분간 불가능합니다. 경찰은 미국의 출금해제 요청과 영장 신청은 무관하다는 입장 방 의장 측은 "성실히 수사에 임했는데도 구속영장이 신청돼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채현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앵커]걸그룹 출신 배우 나나 씨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의 증인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흉기로 위협했던 침입자가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상황이 항당하다며 격앙된 감정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오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노란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법원으로 들어서는 배우 나나 씨.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에 침입한 30대 남성의 강도상해 혐의 재판에 증언을 하러 왔습니다. [나나 / 배우] "청심환 먹고 왔어요. 너무 긴장돼 가지고. 감정 조절을 좀 잘 하고 오려고." 남성은 오히려 자신이 '나나에게 흉기 등으로 구타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나나를 살인미수로 고소했습니다. [나나 / 배우] "황당하고요.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굉장히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다 투명하게 얘기하면 제대로된 판결이 나오지 않을까." 나나는 법정에서 피고인석에 앉은 남성과 마주하자 "재미있냐",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라"고 말하며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다 판사의 제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나나는 당시 상황에 대해 "흉기를 빼서야겠다고 생각해 본능적으로 방어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남성이 고소한 나나의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에 대해서, 정당방위로 보고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영상취재 : 추진엽 영상편집 : 유하영
[앵커]아는기자 정치부 김유진 차장 나왔습니다. Q1.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구성 발언, 판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 문제 처음 불거진 지난 주 금요일에만 해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한 사람의 논란이었는데요. 닷새 지난 오늘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빅터차 CSIS 한국석좌와 이재명 대통령까지 언급되고 있죠. 상당히 판이 커졌습니다. Q2. 그래서 진실이 뭡니까. 뭐가 문제예요? 낱낱이 확인되진 않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취재해본 결과로는 미 측이 정 장관의 '구성' 언급을 문제 삼았고, 우리측에 이 언급이 나오게 된 경위 조사와 재발방지를 요구한 건 사실에 부합하는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통일부가 내부 조사를 거쳐 정 장관의 발언 경위를 확인했고, 통일부는 문제없다고 판단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달 초부터 미측이 우리 측에 북한 위성사진 같은 정보를 일부 공유해주지 않고 있는 걸로 전해지고 있죠. Q3. 도대체 구성이 뭔데요? 뭐길래 이렇게 미국이 예민해요? 미국 군 당국은 24시간 위성을 돌려서 북한 핵시설 등 전세계 주요 안보 시설 동향을 파악합니다.기존에 알려진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영변과 강선 두 곳이었는데 지난 달 6일 정 장관이 평안북도 구성이란 지역을 새로 거론한 겁니다. 구성의 핵시설 징후는 미국 위성자산을 통해 얻은 민감정보란 게 미측 입장입니다. 한국에 이걸 공유해주고 비밀 지키면서 함께 지켜보자 했는데 장관이 공개 거론했다는게 불만인거죠. Q4. 그런데 통일부는 민감한 정보가 아니라고 주장하잖아요? 통일부도 그렇고 많은 북한 전문가들이 구성은 공공연히 알려진 정보였다고 설명하고는 있습니다. 통일부가 구성이란 정보를 얻은 자료라며 일부 민간 연구기관의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내용 보시면 구성 지역의 방현 비행장 등이 의심되는 핵시설로 언급돼 있습니다. 언론 보도로도 많이 거론됐다는 게 통일부 주장이고, 대통령도 여기에 힘을 실었습니다. Q5. 그런데 왜 이렇게 난리예요? 다 알려진 사실이었다면 특별히 문제될 게 없잖아요? 상황이 이렇다보니까요.미국이 문제삼은 정 장관의 '구성' 언급은 일종의 본보기일뿐이고, 사실은 그동안 한국 정부에 쌓여온 불만이 원인 아니냐, 이런 해석이 이어집니다. 오늘 거론된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2월 주한미군의 서해 훈련 문제로 안규백 장관에게 사과했단 보도가 나오자 사과한 적 없다고 공개 반박한 인물입니다. 미국은 과거 DMZ법이나 한미연합훈련 축소 같은 문제로도 불만 표시해 왔죠.오늘 이례적으로 통일부 언급에 반박한 빅터차 미국 CSIS 한국석좌하고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봤더니요. 자신이 쓴 보고서는 핵무기 기폭장치 실험 가능성을 다룬 것이지, 핵 농축시설 언급한게 아니란 설명입니다. 자기 보고서는 통일부가 든 정 장관 발언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거죠.빅터차는 백악관에서도 일한 한 때 주한 미국대사로 거론됐던 미국 측 한반도 전문가죠. 직접 뛰어든 것은 그만큼 이 상황에 문제가 있다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한미 갈등이 더 이상 증폭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단 지적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앵커]오늘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국정조사에는 '대장동 사건 키맨'인 남욱 변호사와 강백신 검사가 또 출석했는데요. 국민의힘은 남 변호사를, 민주당은 강 검사를 몰아붙이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무슨 대화가 오갔을까요, 최재원 기자입니다. [기자]국민의힘은 '대장동 키맨' 남욱 변호사에게 천화동인 1호는 누구 거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김형동 / 국민의힘 의원] "(천화동인 1호) 누구 겁니까." [남욱 / 변호사] "제가 김만배 회장님으로부터 '이(재명) 시장 측 지분이다'라는 얘기를 들은 바 있다." [김형동 / 국민의힘 의원] "다시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김만배 씨 겁니까, 이 시장 측 겁니까?" [남욱 / 변호사] "지금은 김만배 씨 거라고 김만배 씨가…." 남 변호사가 계속 말을 바꾼다며 공세를 이어가자 남 변호사와 민주당이 반발했습니다.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본인이 실소유주는 이재명, (대장동) 그분이라는 취지의 발언 안 했어요? <그런 사실 없습니다.>" [현장음]"팩트를 정확하게 체크하고 얘기하세요, 좀."[남욱 / 변호사] "대장동에 그분이라는 표현은 오보입니다." 민주당은 대장동 사건과 함께 '윤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담당했던 강백신 검사와 공방을 벌였습니다. [양부남 / 더불어민주당 의원] "증인의 영달을 위해서 대통령의 심기 경호를 위해서 검찰 조직을 상납한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창피하지 않아요?" [강백신 / 검사] "부끄럽거나 창피한 일 한 적 전혀 없습니다." [양부남 / 더불어민주당 의원] "<궤변>을 내놓지 마세요. 반성하세요!" [강백신/ 검사] "그런 일 전혀 없다는 점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 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은원
[앵커]오늘의 정치 뉴스, 정치부 손인해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Q. FAFO?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보이는데, 장동혁 대표가 올린 거에요? A. 맞습니다. FAFO, "까불면 다친다"는 뜻의 미국 속어인데요.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을 마두로 대통령 체포 당시 올렸었는데요. 장 대표 쪽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통령에게 한 말은 아니고, 한국 정부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대응가치도 없는 극우 프레임"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Q. 매일 하는 말? A. 네, 부산북갑으로 이사한 한동훈 전 대표가 요즘 매일 하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한 번 들어보시죠.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잘하겠습니다. 북구에서 잘하겠습니다. " 누구를 만나든 북갑에 이사 왔고, 북갑에서 끝까지 정치하겠다는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박민식 전 의원, 한 전 대표를 향해, "대구 기웃거리다 부산 왔다"며 "정치 기생"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한 전 대표, 끝까지 북갑 정치인을 선거전략으로 정한 듯 합니다.Q. 조국 대항마? A. 네 조국 대표가 평택을에 출사표 던지면서 이른바 선거 핫플이 됐죠. 이제 관심은 민주당이 이 지역에 센 후보를 붙일 거냐, 약한 후보를 붙일 거냐 입니다. 그런데 어제, 예상밖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핫플레이스에 출전해도 경쟁력 있다"고 추켜세운 건데요. 핫플, 평택을 지역을 염두에 뒀다는 평가입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이광재 정도 되는 거물을 낸다고 그러면 이거는 조국 대표 죽으라는 거죠. 이번에 조국 대표를 떨어뜨려야 본인의 대선 경쟁자가 줄어드는 거잖아요." 조국혁신당,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이광재 의원이 곤란하지 않으셨을까. 평택을은 이거 뭐지? 왜 곤란한 싸움을 나보고 하라고 하지, 딴 데도 많은데? 라고 하는 생각." 조국 대표 오늘 평택을에 전입신고 했는데요. 평택을, 최대 5파전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Q. 경쟁자? 김용 전 부원장이랑 김남국 대변인이 경쟁자에요? A. 두 사람 그야말로 친명 핵심이죠. 그런데, 안산갑 공천을 두고 경쟁자가 됐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 오늘 김남국 대변인 향해 "아주 친한 후배지만 이미 한 번 전략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또 받는 건 특혜다"고 직격했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 하남 아니면 안산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오늘 민생체험현장에선 정청래 대표와 김남국 대변인이 함께 고구마를 심었는데요. 정 대표가 "시원찮은데 그래가지고 공천 받겠냐"고 하자 김 대변인은 "여기서 쓰러지면 공천 주는 거냐"고 농담했다고 합니다. 김용 전 부원장의 경우 2심에서 유죄를 받은 상황이라 당에선 부담스러운 기류도 있는데요. 김용 전 부원장 지지모임인 '용사모'. "조작 기소로 피해 본 사람인데 이걸 안 주면 어떻게 하냐"고 압박하고 있어요. 보시죠.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손인해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