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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석의 샷, "부캉아, 이제 집에 가야지"오늘 부캉이를 넓은 바다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구조 작전이 진행됐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패했습니다.구조 작전은 예정보다 1시간가량 늦은 오전 11시에 시작됐는데요.부캉이가 보이자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선박에서 워터펌프로 물줄기를 쏩니다.수로 안쪽에서 외해 출입구 방향으로 몰기 위해서인데요.[현장음]"여기, 여기 있네. 지나갔다."선박 5척 중, 3척이 부캉이 뒤와 측면, 중앙에서 물을 쏘며 유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오전과 오후, 2시간 40분 동안 6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구조에는 실패했습니다.부캉이가 선박 접근이 어려운 수로변으로 바짝 붙거나, 선박 뒤로 빠르게 헤엄치며 물줄기를 피했기 때문인데요.선박이 부캉이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데다 부캉이의 안전을 고려해 워터펌프 물줄기를 약하게 하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오문환 / 부산 중구]"부캉이를 여기 자연스럽게 살게 자연 생태계에 인간이 간섭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최정진 / 경남 양산시]"자기가 숨어서 다니는 거 보면 여기가 좋을 수도 있거든요. 자연스럽게 나갈 수 있을 때 나가게 놔뒀으면 좋겠습니다."시민들의 아쉬운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2차 구조 작전은 사흘 뒤인 금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가로 약 50m, 세로 6.8m 이상의 별도 제작된 그물을 수로 양쪽 끝까지 펼치고 수로 중간에는 선박, 수로 밖에선 사람들이 천천히 끌면서 유도할 계획인데요.다음 작전도 실패할 경우, 다시 구조 방식을 논의할 방침입니다.구조 작업과 별개로 오늘 부산시는 부캉이를 명예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습니다.[전재수 / 부산시장(유튜브 '부산튜브-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애들 낳으면 애들하고 다시 북항으로 온나! 기다리고 있을게! 안녕!"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젠슨 황입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젠슨 황 엔비디아의 얼굴이 크게 등장했습니다. AI 시대의 건설자이자 한국의 친구란 메시지를 담은 이 영상, 삼성전자가 젠슨 황의 축하 광고를 내보낸 겁니다. 젠슨 황이 한미 협력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밴 플리트 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제가 성장하고 회사를 일궈온 동안 한국의 변화 역시 지켜봤습니다. 기술을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기술의 최전선에 서 있는 나라로 바뀐 과정 말입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토니, 제이. 두 분과는 정말 오랜 인연을 이어왔죠. 제게 이 상은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한국의 모든 국민과 쌓아온 우정에 감사하며, 물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준 소중한 친구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들으신대로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해 준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요. 두 사람 또한 연단에 나서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우리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 두 회사 모두 AI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 우리 둘 다 매디슨이라는 이름의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둘 다 혁신을 사랑합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제가 젠슨을 만날 때마다 그가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늘 이것입니다.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나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같습니다."그리고 저 자리엔 젠슨 황의 딸 매디슨 황과 유학 중인 이재용 회장의 딸, 최태원 회장의 동거인도 함께 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주가가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이들의 깐부 우정이 앞으로의 글로벌 시장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왜로 이어갑니다.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네요.영화가 육영수 여사의 죽음에 당시 박정희 정권이 개입했다는 '음모론'을 담고 있다며 일부에선 이건 범죄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는데요.팩트부터 살펴보겠습니다.광복적 경축식이 열리던 그 국립극장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런 육성이 들립니다.[박정희 대통령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음성출처:조갑제TV)"나는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서 조국 통일은 반드시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사모님> 우리 집사람 병원에 빨리 데려가. <일반 시민 앉아주세요> 하던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두 번 들어봤습니다.총소리도 담겼고요,집사람을 빨리 병원에 데려가라는 박 전 대통령의 음성도 들립니다.그리고 박 전 대통령 부인의 국민장 당시 이런 모습도 보입니다.[고 육영수 여사 국민장 (1974년 8월)](영상출처ㅣKTV)"대통령과 세 자녀는 국화꽃으로 덮인 영구차를 돌아보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유해 뒤를 따랐습니다. 영구차가 청와대 정문에 이르자 박 대통령은 영원히 떠나는 고인과의 작별을 아쉬워했습니다."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또 한 명의 인물이 있습니다.육영수 여사가 서거하는 순간까지 3년간 보좌한 김두영 전 청와대 비서관입니다.김두영 전 비서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악마화한 악의적 영화”라고 평가했습니다.[김두영 / 전 청와대 비서관](음성출처ㅣ유튜브 '중앙일보')"박정희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이 와서 전부 대통령한테 머리 숙여 조의를 표하고, 거기서는 차마 울지를 못하고 국무회의실 돌아서 나와서 이제 집무실로 가는 그 앞에 육영수 여사 시신이 안치된 방이 있었는데 국무위원들 앞에선 차마 울지 못하다가 그냥 왁 터진 거예요. 엄청나게 대성통곡을 하셨다고요.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정권 유지를 위해서 아내를 살해하는 악마인가 아이고 참… (영화가) 완전히 박정희 대통령을 악마화했잖아요."2002년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 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박근혜 당시 의원에게 "어머니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암살 음모는 하급자들이 관련됐으며 나는 사전에 그런 음모를 알지 못했다" 밝히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이렇게 당시 현장 육성, 핵심 당사자들의 증언을 통해 알려진 내용 뿐 아니라 실제 재일 교포 문세광이 조총련에 사주를 받아 저격한 과정이 수사와 재판 기록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그런데 영화는 공식 기록과는 달리 당시 권력기관의 개입 가능성을 암시하는 내용을 가미했기 때문에, 입증되지 않은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건 왜곡이라는 게 비판을 받고 있는 거고요.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건데, 이미 북한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줄곧 자신들의 체제 선전에 활용해 왔습니다.북한 영화 <민족과 운명> 이런 대사가 등장합니다.[북한 영화 '민족과 운명']"박정희 본인은 5·16 군사 정변 때 생명과 출세의 은인인 장도영을 체포 처형하려고까지 했으며, 8·15 광복절 기념일 때에는… 이처럼 자기 처를 제물로 바쳐 뒤흔들리는 독재 정권을 유지한 살인 악마이다."실제 탈북자 출신의 한 유튜버는 이런 주장을 합니다.[한송이 / 탈북 유튜버](유튜브 ㅣ 한송이tv)"북한에서 '민족과 운명'이라는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었어요. 드라마가 어떤 내용이냐면 육영수 여사가 암살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정권 시절에 자기 정권을 좀 더 지키기 위해서 자작극으로 인해서 만든 그 내용 중에 하나가 있었거든요. (암살자(들))영화를 보니까 북한 민족과 운명에서 나왔던 영화라 너무 비슷하고 흡사한 거예요. 내가 북한에 있을 때 본 영화와 너무 똑같다."논란의 당사자 격인 허진호 감독, 북한의 이런 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부인했고요."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 여사 피격을 지시했다는 내용은 영화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며 "이런 해석이 나올 줄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허진호 / '암살자(들)' 감독 (지난달 제작보고회)]"암살자(들)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료 조사나 인터뷰들을 보면서 정말 균형된 시선을 가지려고 노력했고요. (육영수 여사 피격 관련) 이야기들이 방송에서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많이 다뤄졌고 실제 사건에 있어서의 의문과 미스터리한 부분들이 있었던 거 같아요.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균형된 시선 객관적 시선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는 적당한 시선."다만 영화에서 "구체적인 대사로 좀 더 명확하게 선을 그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는데요.진중권 교수는 "번데기 아이큐 수준의 허접 음모론"이라며 해당 영화를 저격하기도 했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오늘은 단연 이겁니다. 우리 군 장병 3명을 다치게 한 지뢰는 북한의 매설 지뢰인 듯 하죠. 군 당국은 지난 주말쯤 이렇게 최초 결론을 내린 걸로 알려집니다. [임종득/국민의힘 의원]"합참의장한테 먼저 물어야 되겠습니다. 최초 보고를 언제 누구한테 받았어요? 합참의장님?" [진영승/합참의장]"작전본부장으로부터 제가 집무실에 있었고, 상황 보고를 받았습니다." [임종득/국민의힘 의원]"그 최초 보고서 공개할 수 있나요?" [진영승/합참의장]"어, 처음에는 제가, 구두로 보고를 받았고, 상황실에." [임종득/국민의힘 의원]"보고서 있을 거예요, 최초 보고서." [진영승/합참의장]"예, 아마 진행 상황은 있을 겁니다." [임종득/국민의힘 의원]"그 보고서에 북한 지뢰 추정이라는 말이 있었죠?" [진영승/합참의장]"어, 그런 보고는 제가 받은 적 없습니다." [임종득/국민의힘 의원]"최초 보고서 안 받았어요?" [진영승/합참의장]"예, 그렇습니다." [임종득/국민의힘 의원]"그러면 없었다는 거예요?" [진영승/합참의장]"예, 제가…" [임종득/국민의힘 의원]"최초 보고서에 그게 없다는 겁니까? [진영승/합참의장]"예, 제가 보고 받을 때는 상황과 관련…" [임종득/국민의힘 의원]"알았어요. 그건 나중에 확인하겠습니다."늑장 대응 아니냐는 의문엔 실제 유엔사는 21일 사고 발생 직후부터 신속한 현장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만 우리 군이 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9일 조사를 제안했고 유엔사도 이에 동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다 현장 조사가 빨라진 거고요. 그리고요. 지난 월요일에 폭발한 2발과 당시 목격 진술이 나온 한 발 외에도 오늘 추가 지뢰까지 총 4발의 지뢰가 발견되면서 북한군이 해당 지역 일대에 지뢰를 의도적으로 묻었을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저 곳 그야말로 지뢰밭이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4년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며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나섰죠. 북한의 철책 아래로 군사분계선이 있고요. 그 아래로 10여 미터 떨어진 지점이 바로 지뢰가 폭발한 곳입니다. 그럼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지뢰를 매설했다는 정황을 이미 포착하고도 사실상 손 놓고 있었던 것 아니냐. 우리 군은 대체 뭘 했던 걸까요. [기자]"이미 이제 군은 작년 9월에 북한군이 MDL 이남으로 내려와서 지뢰를 매설했다는 의심이 들었고 그걸 위성을 통해서 확인을 했는데 올해 들어서 유엔군이랑 손잡고 그 현장 조사하러 가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조치를 지금 안 하고 계셨다는 말씀 맞죠?"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저희가 그것을 유엔사하고 협의를 했었고 그곳을 현장을 확인하려고 가려고 했었습니다. 그 작전 과정 와중에 이런 폭발 상황이 발생한 것이고요. 그동안 유엔사와 협의를 지속해 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자]"그러니까 작년 9월에 이미 사실을 인지하셨고 최근에 들어서 현장 조사하러 가시기 전 1년 동안은 뭘 하신 거예요?"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아… 그것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유엔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자]"거기 이미 지금 위성을 통해서 지뢰 매설 흔적을 탐지를 하셨는데 1년 동안 걸려서 현장 조사하러 가시기 전까지 무슨 협의를 계속하신 건가요? 유엔사에 지금 이게 상황이 급하니까 빨리 현장 조사하러 가서 대응하자라고 우리 군에서 요청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그래서 유엔사와 협의를 통해서 가려던 와중에 그 작전 중에 그래서 이제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그런데 여당에서는 윤석열 정부 때를 거론합니다. [김성회/더불어민주당 의원]"윤석열 정부는 그때 국가 요새화가 북한이 요새화 작업을 시도하면서 수천 명의 병력을 끌고 들어와서 이런저런 걸 하고 전술도로까지 건설하고 있을 때 북한과 대화를 할지 싸울지 판단 안 하고 확성기 켜고, 경고 사격하고 '아, 우리 일 다 했다' 이랬던 거 아닙니까? 상황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압박을 가하려면 고위급 회담도 열고 어쨌든 휴전선을 언젠가 한번 정리는 해야 되는 상황으로, 저는 보고 있는데 장관님 판단 어떠십니까?" [강신철/국방부 장관]"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우리 정부에서 북측에 그것을 제의했고 아직까지 답이 없는데, 저는 이번 건을 또 계기로 해서 당연히 '서로 확인을 하자, 이렇게 좀 테이블로 나와라' 이거는 강력하게 좀 주장을 하려고 합니다."오늘 이런 공방도 있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매설이든 유실이든 북한의 책임은 맞지만 그게 우리 장병을 해치려는 고의성이 있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건데요. 이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그럼 북한이 재미 삼아 살상 무기인 지뢰를 심었다는 말이냐'며 반박했습니다. 야당에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점이 언제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9월 21일 오전 10시 51분에 지뢰 폭발이 발생하고 대통령께 최초 보고는 언제 됐습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제가 알기로는 그 시간까지 제가 뭐 정확하게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좀 제한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대통령 출국 전에 보고 당연히 받으셨…" [강신철 / 국방부 장관]"네, 그리고 또 대통령께서도 장병들에 대해서 위로도 보내시고 치료 회복 집중하라고 이제 또 메시지도 주신 걸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치료 회복 외에 대통령의 다른 지시 사항은 없으셨습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그 이후에 전체적으로 보면 그때는 제가 이제 장관은 아니었지만 22일부터 이제 장관이었지 않습니까? 대통령께 보고되고 소통하는 채널은 직접 제가 보고드릴 수도 있고 또 참모를 통해서도 보고드릴 수 있고…"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아니, 그건 알겠는데 대통령 지시 사항이 뭐였냐고요." [강신철 / 국방부 장관]"그래서 전반적으로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하라는 것이 지속적인 방향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명확하게 대통령이 지시하셨습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네, 은폐하라, 고의적으로 지연하라 전혀 없었습니다."청와대는 북한군 지뢰라는 사실을 알고도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 연설 등을 감안해 현장 조사를 미룬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엔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면서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요. 강신철 장관 말처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니 우리 정부의 상응하는 조치일텐데요. 야당에선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하라고 주장하지만, 오늘 강신철 장관, "여기서 다 말씀드리기엔 그것 또한 작전이기에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가수 박진영 씨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증인석에 섭니다. 현지시각 지난 2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트레이키즈 공연, 가수 박진영 씨가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공연을 관람합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 박 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재정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오늘 아침 본 위원회의 위원장을 통해서 직접 출석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최근 불거진 'JYP 상표권 독점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150억 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대형 공연 사업의 해외 상표권을 JYP에 단독으로 줬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박진영 위원장 같은 경우는 현재 문체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는 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곳에 와서 소상히 설명을 해주시면 된다."위원회 측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권리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JYP가 우선 출원 절차를 밟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진영 씨는 다음 달 7일 출석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배드민턴 여제'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의 적수는 이제 없는 듯 합니다.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오늘 열린 결승전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49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상대인 일본의 야마구치는 한 때 라이벌이었지만 오늘 승리로 최근 9연승을 이어올 만큼 안세영의 독주는 이제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지난 8일)]"(상대가) 딱 한 가지를 잘해서는 저를 이길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지난 8일)]"계속해서 기록을 써내려 나간다는 건 정말 저에게도 영광스러운 일이고 또 매번 저는 새로운 경기라고 생각이 들어서 계속해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만 드는 것 같아요."안세영은 올해 57번의 경기에서 단 한 번만 패배하며 98%의 경이로운 승률을 기록하게 됐는데요."다음은 늘 그 다음 대회가 제 목표입니다."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 선수의 명언입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지금부터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입니다.중국인들에게 테러당한 분당의 중식당.시진핑이라는 가게 이름을 포기한 뒤 영업을 재개했는데요.중식당에 테러를 벌이고 달아난 중국인 4인조의 범행 전 행적이 추가로 포착됐습니다.CCTV 영상 함께 보시죠.지난 22일 흰옷을 입은 남성이 치킨집 사장에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줍니다.사장이 휴대전화에 대고 말을 하자 화면 내용을 확인하는 남성.중국인 남성이 스마트폰 통역 기능으로 한국인 사장에게 메뉴에 대해 묻는 겁니다.잠시 뒤 검은 옷을 입고 팔에 문신을 새긴 남성이 합류하고, 슬리퍼를 신은 다른 일행도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범행 시점 약 26시간 전 서울의 숙소 근처 치킨집을 찾은 겁니다.[치킨집 사장]"(한국어를) 전혀 못 해요. 휴대전화로 번역해갖고 다 물어보더라고요. 치킨값이 얼마냐, 치킨 설명을 해달라."치킨집 사장은 이들이 약 1시간 동안 치킨 3마리와 맥주 9병을 나눠 먹은 뒤 음식값 11만 원 정도를 전액 현금으로 냈다고 기억했습니다.다른 외국인 손님들과는 달랐다고 했습니다.[치킨집 사장]"외국 사람들은 거의 카드로 해요. 단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분들은 딱 현찰로 딱 갖고 들어왔고."술이 돌았지만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했습니다.[치킨집 사장]"언성도 높은 사람들도 아니고 약간 차분하더라고 말하는 것도. 중국 사람들 시끄럽잖아요. 시끄럽지도 않아."이들은 25시간 뒤 장갑과 마스크 작업복으로 몸을 감싸고 분당 중식당 시진핑에 침입했고, 상점 이름에 래커칠을 하고 집기 등을 파손하고는 곧바로 중국으로 달아났습니다.그런데 중식당 시진핑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일을 겪은 다른 중식당이 있었습니다.화성시에 있는 '멸공반점'이란 이름의 중식당 얘긴데요.[유승군 / 멸공반점 사장]"멸공반점 간판을 내리면 돈을 주겠으니 멸공반점 간판을 좀 내려달라."[유승군 / 멸공반점 사장]"가족을 생각하라 이거예요. 총은 항상 그 숲에 있는 새를 겨누고 있다. 조심하라."[유승군 / 멸공반점 사장]"중국인 보면 무서워 하여튼 협박을 받았으니까.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하러 갈 때 삼단봉 차고 그렇게 가고 해요."경찰에 신고를 했고 지난 4월 수사기관 중재로 중국인 남성에게 45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최근 세간의 주목을 받은 한 40대 남성이 있습니다.흉기를 들고 한강공원 일대를 누비며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그 사람 말입니다.오늘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등장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40대 남성.그제 한강공원일대 카페 등에서 흉기로 시민을 위협해 구속 심사를 받으러 왔습니다.[A 씨]"<카페에 들어가신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잘못한 게 없잖아요 제가. <한말씀할 수 있잖아요. 한말씀해주세요.> 내가 잘못한 게 없잖아요."추석 연휴 마지막날 나들이를 나섰던 시민들은 남성의 등장에 카페 안으로 급히 피신했습니다.유모차에 탄 아기와 엄마에게 안긴 아기가 대피한 카페 문을 잡고 흔드는 등 위협을 하다 경찰과 몸싸움 끝에 붙잡혔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구속 심사를 받고 나서도,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했습니다. [A 씨]"<흉기로 사람들 위협한 게 잘못 아니라는 입장이십니까?> 잘못 했는데 저도 억울하잖아요. 저는 나쁜 놈이 아닌데 자꾸 왜 저만…"남성에게 적용된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는 피해자의 불안과 공포가 인정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 벌금형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조금 전 결국 구속됐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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