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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이 국민의힘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실제로 발의한다면 사법부의 독립과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야권 공동행동에 나서자"라고 제안했습니다.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 국민 서명운동은 물론, 필요하다면 거친 투쟁 방식까지 함께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또 "어제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가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에게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전달하고 공동 추진을 요청했다"라며 "아직 발의되지는 않았지만 정치적 엄포를 넘어 구체적인 소추안까지 주고받는 단계에 이르렀다"라고 강조했습니다.이 위원장은 이어 "유죄 취지 파기환송은 사법부가 맡은 사건에 대해 내린 판단"이라며 "선거를 앞뒀다는 이유로 재판을 멈춰야 하는 것도, 그 판결이 집권 세력에 불리하다고 탄핵 사유가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또 "대법관 제청권 역시 헌법이 대법원장에게 부여한 권한"이라며 "대통령의 뜻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권한의 행사를 탄핵 사유로 몰아간다면 권력분립은 어떻게 지키겠느냐"라고 덧붙였습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개혁신당의 제안에 소통하겠단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성장의 과실을 모든 경제 주체가 고르게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2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1980년대 중반 이후 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이어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에만 집중되면 경제 내부의 격차와 양극화가 심화돼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훼손한다”며 특히 전체 일자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성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이에 따라 국가 주요 프로젝트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촉진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또 산업구조 변화로 청년 일자리가 줄고 수출과 내수의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정 여력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택 공급, 국내 소비 활성화 등에 충분히 투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지난 20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스마트워치, 전자발찌 있어도 살인을 못 막는다"고 질의했습니다.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노재헌 주중한국대사는 “양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이 온라인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사는 오늘 오전 중국 베이징 중국인민대학에서 열린 강연에서 “한중 관계가 회복되는 상황에서 일반 국민들의 여론 간극이 해소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으로 보느냐”는 학생의 질의에 “양국 민의에 기반한 우호 정상화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중간 온라인 소통 매개체가 대부분 단절돼 있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극히 드물어 선입관들이 확대 증폭되는 문제가 있다”며 재차 지속 가능한 소통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베이징 인민대학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각국 대사를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한국 대사가 인민대학에서 강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 대사는 ‘한중 관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어려운 세계 정세 속 양국이 협력해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우리 미래 관계의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국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과거 경제협력 모델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만큼 양국의 장점을 잘 결합하는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그러면서 세 가지 분야로 평화와 혁신, 문화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문화 부분을 두고 “한국과 중국이 ‘한국 문화냐, 중국 문화냐’를 놓고 싸우지 말고 새로운 문화를 함께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오랜 역사 속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며 “최근 문화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 문화의 두 축인 한중이 협력한다면 그 힘이 어마어마할 것”이라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이번 강연은 왕원 인민대학 충양금융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인민대학 학생 약 150명이 참석했습니다. 성시온 베이징 특파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랍에미리트, UAE의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중동 사업 확대와 신사업 기회를 점검했습니다.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21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펴봤습니다.알 다프라 발전소는 삼성물산이 현지 업체와 함께 건설 중인 1기가와트 규모의 전력 인프라로, 향후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 공급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이 회장은 삼성물산과 삼성E&A 경영진도 만나 중동 시장 변화와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삼성은 UAE에서 원전과 가스화력발전,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사업 등을 진행해온 만큼 기존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 한국인 일본 여행 유튜버가 일본 여행중 160만 원이 든 일본 할아버지의 지갑을 찾아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일본인 할아버지는 해당 한국 유튜버에게 연신 감사함을 전달했고 두 사람은 이후에도 안부를 주고 받으며 친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 1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산불과 더불어 환율 급등으로 경제 상황마저 불안한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생들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아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 서울 역삼동 일대에 연이어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70대 남성이 오늘(22일) 구속심사를 받습니다.이 남성은 '죽이려고 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뭘 죽이려고 하나, 겁주려고 했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이 장면,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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