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2026 나의선택

최신 뉴스 더보기

  • 김종석의 샷 마지막입니다. <'가장 빠른 차' 도전 결과는?> 중국 전기차가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 도전에 나섰습니다. 트랙 위를 쏜살같이 질주하는 전기 스포츠카. 속도는 어느새 시속 450km를 넘어섭니다. 그러나 차량이 갑자기 휘청이며 연달아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맙니다. [현장음] 어어 쾅!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에서 운전자가 간신히 걸어 나오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중국 BYD는 이 스포츠카로 지난해 시속 496km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차량 가격은 대당 43억 원에 달합니다. 올해는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개발팀 관계자]비록 시험차 한 대를 잃었지만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무사하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시속 500km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48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입니다. 부가티와 헤네시 등 쟁쟁한 스포츠카 브랜드들도 아직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김필수 /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시속) 400~500km를 넘어가면 (공기) 저항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요. 모터나 배터리의 열, 이런 각종 기술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하늘을 나는 차량, 테슬라 로드스터나 현대차그룹의 레이싱카는 시속 300km대를 기록 중입니다.속도를 향한 완성차 업계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두 번째 김종석의 샷은 <재수감도 '007 작전'> 몸이 아파 병원에서 지내겠다며 2억 원의 보석금으로 풀려났던 한학자 통일교 총재죠. 병원으로 주거지를 제한한 조건을 어기고 통일교의 천정궁을 수시로 몰래 오간 사실이 확인돼 결국 보석이 취소된 뒤, 재수감됐습니다. 그런데 그 길마저도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황제 은신'으로 취재진의 눈을 철저히 피했습니다. 병원 입구에 승합차 3대가 서 있습니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수사나 재판받을 때 이용하거나 수행했던 차량들입니다. 병 보석으로 풀려났던 한 총재를 다시 구치소로 데려가려고 온 겁니다. [한학자 / 통일교 총재 (그제)] Q. 보석 기간 동안 천정궁 몇 차례나 방문하셨습니까? …. Q. 왜 방문하셨습니까? …. Q. 보석조건 위반인 거 정말 모르셨습니까? …. Q. 몸 아픈데 병원은 왜 벗어났습니까? …. Q. 사건 관계자 정말 접촉 안 하셨어요? …. Q. 한말씀만 해주시죠? …. 평소 휠체어를 타는 한 총재를 태우러 온 듯한 '이동 약자 승하차' 스티커 부착 차량도 대기합니다. 그런데 취재진을 발견하자 차량 2대가 바로 이동을 합니다. 순식간에 지하 4층 주차장까지 내려가더니, 지하 5층과 4층을 위아래로 오가며 탑승 장소를 계속 바꾸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취재진을 따돌리고 차량에 탑승한 한 총재는 어젯밤 10시 50분쯤 이곳 서울구치소에 도착했고, 곧바로 재수감됐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입니다. < "온 국민 다 알아!" > 법사위에서 싸우는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만 오늘은 좀 달랐습니다. 국민의힘이 서영교 법사위원장을 거세게 몰아붙인 이유가 있습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의사 진행 한 명 하실 겁니까?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아니요. 다 이렇게…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아니 그렇게는 안 됩니다. 예.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원하는 사람 왜 의사 진행 발언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아니 우선 예산 관련해서 진행해 나가고 그리고 나서 법안 과정에서…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아니 법안 과정에서 의사 진행 발언할지 예산에 대해서 할지 어떻게 알아요? 예?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예산이 문제죠! 예산이 중요하죠! 예산이 중요하죠!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대통령을 구하려고 이 법안을 상정해 놓고 무슨 지금!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무슨 대통령을 구하려고 이 법안을 상정해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대통령은 대통령대로 잘하고 계시는데!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아니 마음대로 그렇게 위원장 마음대로 그렇게 진행할 겁니까! 의사 진행 발언도 안 주고!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아니, 법사위원회가 대통령 죄 없애주는 데예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이게 무슨 대통령 죄 없애는 거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할 일이 많아요 오늘! 갈 길이 멀어요!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혼자서 다 해요. 공소취소 법안 다 통과시키고 알아서 해요! 못해! 나와!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앉으시고 이거 하고 난 다음에 해요.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아니 왜 먼저 발언 기회를 안 줍니까?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아니, 그러고 나면 예산안을 상정하기 어렵잖아요!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왜 못해요!!!!!!!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아니 이재명을 위한 법안 아닙니까? 이게 무슨 예산안이랑 상관이 있어요!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위원장! 앉아 있는 사람이 회의를 하는 거지 서 있는 사람들은 가는 사람들이에요!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앉아 있는 사람들끼리 다 해요 그래! 공소취소 다 시키고 부귀영화 누려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이제 회의를 그만 방해하지 마시고요. 나가세요. 그럼 나가서 상의하고 오세요. 민주당이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위해 조금 전 법사위에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여당은 '공소 취소' 조항이 삭제돼 문제없단 입장이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다음 주 상임위 전면 보이콧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이 법은 대한민국의 법치 체계를 ...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국민 여러분들이 막아주십시오. 존경하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허위 사실로 당선된 윤석열. 허위 사실로 진행한 윤석열 여러분 그동안 뭐 하셨어요?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파기환송된 거 모릅니까? 이따위 법을 만들면서!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국정원이 증거를 조작하고 왜곡했어요. 그것을 수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이재명 대통령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아니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따위 법 만들어가지고 하는 게!!!!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증거를 조작하고 이 내용 수사하는 특검 아닙니까?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아니 그럼 재판 받아.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재판 받아 재판 왜 안 받아!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안 부끄러워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위원장님, 쇼츠 양 나왔습니다. 위원장님, 쇼츠 양 나왔어요. 됐습니다. 다음 넘어갑시다.[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이성윤 위원님께서 토론을 종결하자는 동의를 하셨습니다. 해당 동의에 찬성하는 위원님 계십니까?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안건조정위원회 회부 신청합니다.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예! 예! 예! 예! 예! 먼저 찬성하는 위원님은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종결이요 예.조작기소 특검이 출범하면 현 정부 들어 일곱 번째 특검이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이재명 정부는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특검을 가동한 정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김종석의 왜 두 번째는 < 빈자리 왜? > 김민석 대표가 야심 차게 칼을 뽑아 놓고 어설프게 다시 칼집에 넣으면서 그러니까 결과 공개 대신 사과를 택했지만 민주당 내 내분은 오히려 확산되고 있죠. 오늘 아침 민주당 회의에 김민석 대표 옆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최민희 최고위원이 불참했고, 한민수 최고위원이 명패를 치우고 그 자리에 대신 앉는데요. 김 대표로부터 신천지 관련 발언을 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다"며 공개회의 불참한 겁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대신 회의 전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이런 말을 합니다. [최민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어제 3명의 청년 정치인들이 공개적으로 한 발언 때문에 제가 밤새 잠을 못 잤습니다. 신천지 집단 입당은 확인됐다, (공개하지 않은 건) 당이 부담해야 하는 문제와 통합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이렇게 1명 얘기했고요. 또 두 번째, 당 TF 조사에서도 집단 입당 정황을 확인했다. 세 번째, 신천지의 존재는 확인됐고 그들이, 그들이 반명과 분열주의라는 것은 명확하다. 이들은 있는데 대표가 덮었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져서 이게 지금 각 커뮤니티에 막 떠돌고 있습니다. 이거 뭐 하는 겁니까, 진짜. Q. 최민희 수석최고위원 오늘 최고위 불참한 이유 혹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그거는 최민희 최고위원님께 좀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사과는 가해자의 의무다. 2차 가해 멈추라"고 했고, 일부 당원들은 성명을 내고 김민석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신천지 의혹을 전당대회에서 써먹어서 당 대표 됐으니 정당법 위반 조사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어제 김민석 대표를 후보로 표현하는 것도 의미심장하게 들리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조사 결과) 보고가 안 됐고 김민석 대표께서 대신 나오셔서 발언하셨고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817 전당대회 본질이라는 김민석 후보의 주장은 깨졌습니다. 당원과 정청래는 무죄가 되고 김민석 후보는 유죄가 되는 것입니다. 김민석 후보는 가해자가 되는 것이고 당원과 본인의 주장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은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허위 사실로 당 대표가 됐으니 대표로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일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압박하겠다는 태세입니다. 반면 일부 친명들은 김민석 대표의 대승적 결단이라고 감싸고 있고, 박지원 의원은요.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저는 그래도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했으면 그걸로 됐다. 그렇게 봐요.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도 공개 사과해라. 아니, 무슨 장충단 공원에서 발표를 해야 공개 사과입니까? 광화문에 가서 할 거예요. 의총에서 울먹이면서 대표가 사과했으면 충분해요. 진솔하게 사과하고, 울먹이면서까지 사과했으면 그 이상 문제를 삼지 말자. 그럼에도 친명 내에서도 불만이 있습니다.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아니 그동안 보고할 준비 다 해놓은 사람을…. Q. 원하는 사람만 열람하기로 했다는 거 맞나요? 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Q. 의원님, 특정 지역 신천지 대량 가입은 없었다고 의원님이 확인해 주셨다 그러는데 맞나요? 한 지역위원회 6천 명은 없죠. Q. 그럼 몇천 명? 없어요. 아니 한 지역위원회 6천 명 이런 거는 허위 보도입니다. Q. 그럼 몇 명 정도인가요? 몇 명이라는 말할 수 없어요. 비공개, 의원님들한테 보고 안 했는데 내가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Q. 3자 비밀 연합 아직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거는 사전의 어떤 조직체로써 되어 있는 것이 아니죠. 네? 신천지가 이재명 반대하면서 윤석열 지지하면서 우리 당에 침투하면서…. Q. 당원 몇만 명 가입돼 있어요? 그것만 확인해 주세요. 그건 확인 못 해요. 이번 조사를 진행했던 친명계 박선원 최고위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김 대표 리더십에 상처가 난 거죠. 그런데요, 내부에서 싸우는 건 민주당 사정이고 이건 당내 문제 차원을 뛰어넘습니다. 지금 와서 발 빼고 덮어버린다고 될 일이 아닐 텐데요. 과거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김병주 /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지난해 9월)]입당원서가 면죄부가 되고 교주들의 교시가 당론이 되는 정당. 당 대표가 거리에서 내란 수괴를 찬양·숭배하며 극우를 선동하는 정당.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으로 해체해야 합니다. [이언주 /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지난 1월)]각종 선거 국면에서 신천지의 정치개입 의혹은 반복적으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천지·통일교가 정치·사회적 해악을 미친 것에 비해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통일교 특검을 하면서 신천지는 빼겠다면 어떤 국민이 동의를 하겠습니까. 그것이야말로 위헌 정당 해산 사유입니다. 과거엔 국민의힘 해체해야 된다고까지 했었네요. 형평성 문제일 겁니다. 당장 국민의힘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눈물 찍어대는 신파극으로 적당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며 "민주당원 중 누가 신천지 신도였는지 수사 기관이 아니면 밝힐 수 없다"며 대통령이 수사 지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석 대표 오늘 오전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 민생 이슈를 꺼내 들며 국면 전환에 나섰지만, 진퇴양난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이겁니다. <남매 역할극 왜?> 북한은 미국의 중간선거를 기다렸다는 듯 꽤 전략적으로 움직였습니다. 강철비로 불리는 집속탄 훈련과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는 초대형 방사포를 쏜 데 이어 선거 당일인 오늘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는데요. 보신 그대로 최근 일주일 새 4차례나 미사일 발사 등 무력시위입니다. 그리고요. 1만 t급으로 추정되는 대형 군함 건조 현장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김정은은 조선소를 직접 찾아 반드시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고까지 언급합니다. [김용현 /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미국 선거에 대한 충격을 북한이 주겠다는 것이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존재감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계속 각인시키는 그런 효과를 노린 거라고 봐야 되겠죠.여동생인 김여정 부장도 담화를 또 냈죠. 북한을 적대시하는 미국과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면서도 선택지엔 대화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는데요. 북미대화 여지를 남긴 거죠. 선거 참패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오늘 담화는 영문판으로도 발표됐는데요. 첫 문장을 한글로 직역하면 "우리로 하여금 미국이라는 실체에 대해 재고하도록 하고 있다"인데, 한국어로 낸 담화에 이 어색한 번역투가 그대로 실렸습니다. [홍민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할 만한 수준으로 영어적 표현을 먼저 만들고 나서 한국말로 번역하듯이 공개한 것이 아닌가. 물밑 접촉을 향후 기대하거나 물밑 접촉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 정도가 아마 지금 상태가 아닐까…. 결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 받고 한미 연합훈련 중단도 받아내겠단 속내일 겁니다. 북한의 요구를 미국이 당연히 다 받아주진 않겠지만 이란 전쟁으로 실패를 맛 본 트럼프가 어떤 판단을 할 진 종잡을 수 없습니다. 실제 어제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도 이런 말을 합니다. [강건작 /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미국이 이란 같은 전쟁을 수행하면서 한반도에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때 똑같이 힘을 이렇게 써줄 수 있느냐, 미국 입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서 군사력을 써야 하는데, 한반도에 딱 전체 한반도 방위를 위해서 미국이 과거만큼 집중적으로 힘써 주기는 좀 어렵다. 미국이 과거만큼 한반도 방위 힘쓰기 어렵다. 북한의 전략적 도발 트럼프의 중간선거 참패, 한반도 안보 상황에 변수가 생긴 건데, 오늘 국회에선 야당은 총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이거 아마 아실 겁니다. 저 요새 온라인에서 회자 되는 게임, 이게 북한 미사일이 쏟아지고 그 통신이 멈춰지는 건데요. 자, 총리. 만약에 서울에 이런 사태, 대한민국에 이런 사태 발생하면 총리 무엇 하시겠습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네. 지금 현재 뭐 미사일이 떨어지고 한다면 그 국방 관련된 부분에 NSC 소집되고 거기에 참여하고 논의하고 해야 된다고....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통신이 두절 되고 이렇게 되면요. 국방 장관은 국무총리를 통해서 통합방위 사태 선포를 건의하게도 되어 있습니다. 총리께서 이렇게 안이하게 NSC 소집되고 이렇게 답변하실 게 아니다. 지금 북한이 하루가 멀다 하고 미사일 쏴대고 지금 하고 있어요. 근데 군 당국은 쉬쉬하고 감추고 있습니다. [한성숙 / 국무총리]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전에도 관련된 훈련도 하고 전부 다 대비하고 준비했습니다. 지금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대비하고 준비하셨는데 왜 군이 쉬쉬합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군이 쉬쉬하고 있는 부분은 저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아니 얼마 전에 북한이 저 전술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도 실어 쐈는데 군에서 북한이 사진 내놓으니까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예전과 달리 북미 관계 갑을 관계가 달라졌다면 우리의 안보 대응도 달라져야 할 겁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한진칼의 최대주주를 둘러싼 지분경쟁 보도해드렸죠. 추가로 확보한 지분이 베일에 싸여있다가 조금 전 공개된 겁니다. 한진칼 공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번 추가 주식 매수로, 지분을 20.15%에서 20.69%로 늘리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분인 20.58%보다 0.11%p 많아졌습니다.하지만, 조 회장도 지분 확대로 반격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매입이 완료되면 조 회장이 다시 최대 주주를 탈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호반그룹은 공시 상 지분 인수 목적을 '단순 투자'로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호반그룹이 한진칼 경영권을 장악하지 않더라도 대주주 지위를 이용해 한진그룹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죠. 특히 산업은행이 캐스팅 보트를 쥘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 일단 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등 항공산업구조 개편이 마무리되기 전까진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오늘 늦은 오후였습니다.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흉기로 공격을 당했습니다. 정확히는 오늘 오후 4시 35분경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50대 여성이 이 의사에게 얼굴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던 겁니다. 피해 의사는 손등에 부상을 입었고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7분 만에 이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오늘 병원을 방문한 정확한 이유를 확인하는 한편, 병원 방문 전 미리 흉기를 준비했는 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에서 의사가 흉기 공격을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18년에도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흉기로 공격을 당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대선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됐습니다. 단순히 개인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대법원에서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보전받은 대선 비용 397억 원을 물어내야 하는데요. 일단 당사는 절대 팔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여의도 금싸라기 땅에 위치한 중앙당사죠. 1층에 유명 커피 전문점과 베이커리가 있고, 지하 1층과 2층엔 각종 음식점이 입점해있습니다.지난 2020년 국민의힘이 사들인 이 당사, 현 시세는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의도 공인중개사] "<거래했을 때 금액은?> 480억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거래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한 700억 원 정도 되지 않을까요?"올해 6월 기준, 국민의힘이 선관위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1384억 원 자산을 갖고 있습니다. 토지 756억 원, 건물 160억 원, 현금 190억 원 등입니다.  갖고 있는 현금만으론 397억 원 감당이 어렵지만, 당사를 담보로 한 대출이나 분할납부, 특별당비 등 당사를 팔지 않고도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당사는 당원들의 몫이라 끝까지 지켜야 한다"며 "당 지도부 등 의원들이 특별당비 내는데 나서면 당원들도 십시일반 보태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이걸 왜 당원들 돈을 모으겠다는 건지는 선뜻 이해가 되진 않는데요. 오늘 국민의힘 당 차원의 사과는 없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말 그대로 2심입니다" [박충권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개별 재판에 대해서 일일이 당 입장을 내지 않는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히려 민주당을 보라며 정치적 공세를 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까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주당이 그부분에 대해서 지금까지 사과한 적 있습니까?" [박충권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또한 즉각 재개되어야 된다." 장동혁 대표도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한 의원은 "민주당도 대통령 퇴임 후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이 재개되면 (400억 넘게 토해낼 가능성이 커) 생존이 걸려 있다"며 선거법 개정을 통해 선거 비용을 토해내지 않는 방안도 언급했는데요. 다만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혐의 재판 1심 선고도 앞두고 있어 사법 리스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