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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김종석의 샷은<'오세훈 삼행시' 띄웠다> 오세훈 시장이 본인 항소심 선고 당시 서울고법을 찾은 국민의힘 의원 8명에다 이 사람도 초청해 저녁식사를 함께 했죠.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요. 삼행시로 분위기를 띄웠답니다.'오뚝이처럼, 세파를 이겨내니, 훈풍이로다'이준석 의원으로선 오 시장의 지원이 있어야 보수 재편의 주도권을 쥘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걸로 보이죠.이준석 의원의 밀착에 친한계에선 이런 반응도 나왔습니다,[윤희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지금 이준석 의원 입장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상승세 타는 분위기에 본인도 몸을 실어서 지금까지 최근 1년 동안 벌어졌던 본인의 정치적인 영향력 감소라든지 이런 것을 만회해 볼 그런 기회가 된 건 맞아요, 제가 볼 때. 그런데 방법론적으로 볼 때, 대중이 느끼는 어떤 각도에서 볼 때 이게 적절한가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청년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연배가 돼버렸잖아요. 본인이 책임져야죠.최근 이준석 의원 연이은 인터뷰에서 한동훈 의원을 작심 비판했었죠.명태균 게이트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시절 엄정 수사를 촉구한 것에 대한 앙금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어제,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본인의 정략적 목표를 위해 가지고 안에다 수류탄 까 넣은 사람은, 이 사람은 한 손 정도는 들고 서 있어야죠. 저는 이름 얘기 안 했는데 생각나는 분 있습니다. 그분일 겁니다. 한동훈 의원이든 누구든 상관없는데요. 와서 맨날 뭐 뒤에서 공작하고 이런 사람이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 합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옛날에 이준석 대표 당에서 축출당하고 고생하고 이럴 때 이준석 대표 안 된다, 축출시켜야 된다고 많이 말씀하셨던 분들이 했던 논리가 그거예요. ‘한동훈 의원은 내부 총질하고 안에 수류탄 던지고’… 돌아돌아 이준석 대표가 다시 그런 얘기를 하니까 이건 뭔가라는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한동훈 의원, 이준석 의원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진 않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뉴스A CITY LIVE]

  • 퇴근길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내일 아침, 많게는 10도가량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예고됐는데요.따뜻한 겉옷을 챙겨야겠습니다.일부 수도권과 해안가를 제외한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강한 한기가 기온을 끌어내린 건데요.오늘 아침 10도까지 올랐던 서울은 내일 2도에 그치겠고요.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0도로 더 낮겠습니다.내륙 곳곳은 영하로 떨어집니다.파주와 춘천 -2도, 대관령 -4도 예상되고요.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낮에도 서울 13도, 대구 14도로 종일 서늘함이 감돌겠습니다. 모레까지는 추위 대비 잘해야겠습니다.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마지현 기상캐스터

  • 오늘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구속된 김 여사는 오는 31일 구속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오늘 '매관매직' 사건 관련 추가 영장 발부로 8개월 더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 [앵커]200g이 채 안되는 작은 몸으로 태어났던 푸바오의 막냇동생, 슈바오가 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다섯달만에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만날 준비 중입니다. 신선미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방사장이 낯선 듯 좀처럼 걸음을 못 떼는 아기 판다. 금세 엄마 곁에서 안정을 찾고 주변 탐색에 나섭니다. 나무 타기 연습도 하고 짧은 팔다리로 돌 계단을 오르다 굴러 떨어집니다. 엄마 옆에서 배를 드러내고 누워 대나무잎을 입에 뭅니다. 지난 6월 국내 세 번째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 슈바오입니다. 태어날 당시 171g에 불과했지만 이젠 9kg을 넘을 정도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오는 30일 일반 관람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엄마와 함께 적응 훈련에 나섰습니다. [강철원 / 에버랜드 판다 사육사] "점차 사람도 좀 적응하고 환경도 적응하면서 넓혀가고 이런 과정들을 좀 거칠 겁니다." [박현아 / 경기 화성시] "슈바오도 나와서 많이 예쁨 받고 또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쌍둥이 언니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오는 12월 11일 공개를 마지막으로 중국으로 돌아갑니다.다음 달부터 검역 관리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이동 준비에 들어갑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박선욱

  • [앵커]우리나라에서는 같은 테슬라 차량이어도 미국산은 손을 떼고 운전할 수 있지만, 중국산은 운전대에 손을 올려야 하는데요. 중국산 테슬라에 약 2만 원짜리 불법 장치를 꽂아, 금지된 자율주행 기능을 켜고 달린 운전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운전자가 운전대에서 손을 놓은 상태에서 달리는 테슬라 차량.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입니다. 한미 FTA에 따라 미국 공장에서 생산해 수입한 차량만 자율주행이 허용됩니다. 하지만 모델Y 등 국내에서 팔린 대부분의 테슬라 차량 대부분은 중국산인데, 최근 소프트웨어 불법 변경을 통해 자율주행 기능을 활성화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럽이나 중국 등지에서 파는 비인가 장치를 연결해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을 활성화한 국내 운전자 80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장치는 중국산 테슬라 차량을 미국산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차량 조수석 아랫부분을 뜯어내면 내부 소프트웨어에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나옵니다. 이곳에 불법 장치를 연결하면 완전자율주행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겁니다. 온라인에선 이 장치를 20 달러만 주면 살수 있다는 정보가 공유됩니다. 이런 차량으로 자율주행을 했다간, 오작동 위험이 크다는 게 경찰 설명. 자동차의 안전운행에 영향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설치·추가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 받습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장규영 영상편집 : 김지향

  • [앵커]손흥민 선수,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죠. 그런데 한 축구팬이 경기를 마치고 퇴장하는 손 선수를 향해 중국어 '니하오'를 연발했습니다. 또다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LA갤럭시와의 라이벌전을 치른 뒤에 관중석 옆을 지나가는 손흥민에게 관중 한명이 소리칩니다. [현장음] "니하오! 니하오!" 손흥민도 외침을 들은 듯 관중석 쪽을 쳐다봅니다. 해당 영상과 '니하오'를 외친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SNS에 확산하며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국인에게 중국어 인사인 '니하오'를 쓰는 것은 국적이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지 않는 인종차별 행위로 취급됩니다. 다른 팬이 해당 남성을 보안요원에게 신고했지만 이미 떠난 뒤였습니다. 뉴욕 포스트는 이 팬의 행동이 "무신경하고 인종차별적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손흥민은 2년전 팀 동료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로드리고 벤탕쿠르 / 당시 손흥민 팀 동료] "손흥민의 사촌 것일 수도 있죠. 어차피 다 비슷하게 생겼으니까요." 아직 미국 메이저리그싸커 사무국이나 LAFC 구단 측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영상편집: 이승근

  • [앵커]남의 나라에 와서 유적을 존중하지 않는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태도, 집중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조선시대 임금과 왕비가 이 보도를 봤다면 이런 표정을 지었을까요.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경복궁 광화문 앞 교차로 신호등에 남성이 표지판을 붙입니다. 가장 아래쪽에 담배를 피우는 남성 얼굴이 있고, 바로 위쪽에 조선 왕비 복장의 여성이 코를 막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등장한 표지판에선 왕도 코를 막은 모습이고, 목을 붙잡고 숨쉬기 힘든 표정의 관원 얼굴도 그려져 있습니다. 이 표지판엔 중국어로 "당신이 나를 존중하면 나도 당신을 존중한다" "흡연은 곧 파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표지판을 만든 광고 전문가는 최근 경복궁에서 외국인들이 버젓이 담배를 피우고, 고궁 건물 창호지에 구멍을 내는 등 문화재 훼손을 지적하는 채널A 보도를 보고 제작을 결심했습니다. [이제석 / 광고 전문가] "방송을 보니까 외국인들이 질서 없이 그런 담배꽁초라든지 문풍지를 이렇게 뚫는다든지 (해서) 시각 계도물을 통해서 경각심을 느끼고 (알리려 했어요)." 표지판 설치 영상을 본 외국인도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이런 상황에서 만약 (영상 속 사람이) 중국인이라면, 제가 가서 제지했을 겁니다." 광고 제작자는 국가유산청 등에 표지판 디자인을 무상 기증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이승훈 영상편집 : 박혜린

  • [앵커]통장이 '텅장'이 됐다는 푸념, 과장만은 아닌듯 합니다. 월급날의 기쁨이 하루를 못갔는데요. 젊을수록 더 빨리 월급이 증발했습니다. 송채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노래]"월급은 흘러갑니다. 텅 빈 내 통장 위를." 월급이 들어온 기쁨도 잠시 통장은 금방 '텅장'이 됩니다. 온라인에서 번지는 월급날 직장인들 모습입니다. [이지민 / 30대]"직접 직장인이 되고 나니까 이해가 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공감이 좀 돼요." 실제로 한 은행이 조사해보니 월급 바로 다음날 통잔 잔액은 57%만 남았고, 열흘 뒤엔 22%, 한 달 뒤엔 단 3%만 남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장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이지원 / 20대] "200만 원 정도는 카드값 나가는 거로 바로 나가는 것 같고. 보험료 같은 것도 다 제 돈으로 내게 되고."  [강현성 / 30대]"그날 들어온 금액이 거의 그대로 빠져나가기도 하고 또 적금 든 것도 맞춰 놔서 그냥 철저하게 비우고 있습니다. 스쳐 나가고 있습니다." 젊을수록 월급은 통장을 더 빨리 스쳐 지나가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대 61%는 월급받은 지 열흘뒤 잔액이 100만원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사실 나이가 들어도 체감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손순철 / 50대] "경조사 비용도 많이 나가고 또 아이들이나 가족들끼리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더 많이 나가죠." 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영상취재 : 권재우 영상편집 :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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