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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지난 20일(화)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한 ‘패노메논’ 관련 핵심 자료를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단 한 건도 제출하지 않고 있으며, 의원실의 연락에도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진영 위원장과 최휘영 장관이 국정감사장에서 말은 거창하게 하더니, 수정 계약서 등 약속한 자료들을 제출하지 않고 연락두절 상태이다. 박진영 위원장은 진정성 연기를 한 것인가”라며 비판했습니다.

  • 지난 20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스마트워치, 전자발찌 있어도 살인을 못 막는다"고 질의했습니다.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노재헌 주중한국대사는 “양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이 온라인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사는 오늘 오전 중국 베이징 중국인민대학에서 열린 강연에서 “한중 관계가 회복되는 상황에서 일반 국민들의 여론 간극이 해소되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으로 보느냐”는 학생의 질의에 “양국 민의에 기반한 우호 정상화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중간 온라인 소통 매개체가 대부분 단절돼 있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극히 드물어 선입관들이 확대 증폭되는 문제가 있다”며 재차 지속 가능한 소통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베이징 인민대학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각국 대사를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한국 대사가 인민대학에서 강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 대사는 ‘한중 관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어려운 세계 정세 속 양국이 협력해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우리 미래 관계의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국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과거 경제협력 모델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만큼 양국의 장점을 잘 결합하는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그러면서 세 가지 분야로 평화와 혁신, 문화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문화 부분을 두고 “한국과 중국이 ‘한국 문화냐, 중국 문화냐’를 놓고 싸우지 말고 새로운 문화를 함께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오랜 역사 속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며 “최근 문화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 문화의 두 축인 한중이 협력한다면 그 힘이 어마어마할 것”이라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이번 강연은 왕원 인민대학 충양금융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인민대학 학생 약 150명이 참석했습니다. 성시온 베이징 특파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랍에미리트, UAE의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중동 사업 확대와 신사업 기회를 점검했습니다.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21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펴봤습니다.알 다프라 발전소는 삼성물산이 현지 업체와 함께 건설 중인 1기가와트 규모의 전력 인프라로, 향후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 공급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이 회장은 삼성물산과 삼성E&A 경영진도 만나 중동 시장 변화와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삼성은 UAE에서 원전과 가스화력발전,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사업 등을 진행해온 만큼 기존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른바 ‘힙지로’로 불리는 서울 을지로의 야외 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회식을 가진 모습이 공개됐습니다.2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의 바비큐 식당을 찾아 SK 임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공개된 사진에서 최 회장은 카키색 셔츠에 검은색 패딩 조끼를 입고 직원들과 한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회식 장소는 야외 테이블에서 고기와 술을 즐기는 이른바 ‘야장’ 명소로 알려진 곳입니다.최 회장은 과거에도 전국 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임직원들과 경영 현안과 조직문화 등을 주제로 대화하는 등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습니다.

  • 한국인 일본 여행 유튜버가 일본 여행중 160만 원이 든 일본 할아버지의 지갑을 찾아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일본인 할아버지는 해당 한국 유튜버에게 연신 감사함을 전달했고 두 사람은 이후에도 안부를 주고 받으며 친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 1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산불과 더불어 환율 급등으로 경제 상황마저 불안한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생들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아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 서울 역삼동 일대에 연이어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70대 남성이 오늘(22일) 구속심사를 받습니다.이 남성은 '죽이려고 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뭘 죽이려고 하나, 겁주려고 했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이 장면,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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