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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일본에서 뜻밖의 테러를 당한 한 모녀가 있습니다.그 증언부터 들어보겠습니다.[최송이 / 부츠카리 피해자]"여자가 약간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 같았거든요. 일본이었고, 말이 통하지도 않았고,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경찰을 부를 생각은 아예 상상을 하지 못했어요." 어린 자녀와 함께 편의점을 방문했던 이 여성.아이의 모습을 찍던 도중. 카메라가 휘청~이더니요.놀란 아이가 다가오던 그 순간.[현장음]"엄마, 왜?" 긴 머리 여성이 아이의 얼굴을 팍! 치고 지나갑니다.다시 한번 봐볼까요.저렇게, 팔에 든 가방으로요.엄마가 보는 앞에서 마치, 노린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퍽 치고 지나가죠.뒤늦게 공개한 겁니다.심지어, 얼마 전에도 일본인 추정 여성이 어린 대만 관광객을 일부러 치고 가 논란이 됐었죠.고의로 몸을 퍽! 부딪히는 행위, 이른바 ‘부츠카리’가 사회적 문제로 퍼지면서요.주일 중국대사관에서는 공식 SNS를 통해 자국민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 김종석의 리포트. 스위스입니다. 버스 한 대가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엄청난 위력과 함께 버스를 집어삼킬 듯, 활활 타오르는데요. 다른 각도로 봐 보겠습니다.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버스 내부가 흉측하게 변합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버스의 불길을 진압해 보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리적 문제를 앓던 한 남성이 화재 직전. 버스 내부에서 인화성 액체를 자기 몸에 뿌린 뒤, 불까지 붙이고 말았고요. 끝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6명이 숨지고,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 오세훈 "선거는 참여… 무소속 출마 절대 아냐"오세훈, 송언석 만나 "공천 접수 시간 더 달라"국힘 관계자 "신발 사줬더니 색 마음에 안 든다는 것"

  • 마지막은 서울의 한 대학교로 가보겠습니다.최근, 홍익대가 배우 남경주 씨를 부교수직에서 직위해제했습니다.현재까지 남경주 씨는 관련 입장, 내지 않고 있는데요.SNS 계정도 모두 폐쇄된 상태입니다.남경주 씨는, 작년에 서울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죠.경찰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가 인정된다고 어제 밝혔고요.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남 씨는 대표적인 한국 뮤지컬 1세대 배우죠.[남경주 / 뮤지컬 배우(지난해 10월)]"한국 뮤지컬이 이제 산업화의 길목에 제대로 들어섰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기술력 우리 배우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지원이 꼭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2002년, 2003년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면허가 취소됐고요.2004년엔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 다음은 경북 상주로 가보겠습니다.금은방으로 보이는데요.남성이 양 손에 뭘 하나씩 올려놓고 흔들어보네요. 무게를 비교하는 거 같죠.양 손엔 10돈, 15돈 금목걸이가 하나씩 올려져 있었는데요.그대로 들고 도망치네요.금은방에서 나와서 골목길로 들어가고요.전속력으로 달리는 남성.차량에 탑승에 현장을 벗어나는데요.경찰이 이미 예상 도주 경로에서 대기하고 있었고요.용의 차량을 발견하고 추격전이 시작됩니다.남성은 결국 사건 발생 2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다음은 스크린골프장으로 가봅니다.한 남성이 주변의 눈치를 살피다가요.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자 재빨리 음료에 뭔가를 털어 넣는데요.손에는 골프 장갑을 끼고 있고요. 뚜껑을 잠그고 나갑니다.또 다른 스크린 골프장이고요.파트너가 자리를 비우자 기다렸다는 듯 다가오네요.곧바로 종이컵을 바꿔치기합니다.종이컵에 들어있던 건 커피였고요.두 영상에서, 남성들이 음료에 슥 넣거나 바꿔치기한 건, 수면제였습니다.피해자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려서 스크린골프 내기에서 돈을 따낸 건데요.이밖에도, 피해자들의 공이 안맞도록 스크린에 미리 손을 쓰기도 했습니다.공을 치는 순간 스크린이 갑자기 움직이죠?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고요.리모컨으로 화면 방향을 원격 조작했습니다.[신재호 /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5계장]"(피해자가) 집중력이 떨어지는 신체 이상 증상을 느끼고 좀 뭔가 수상하다."일당이 이런 수법으로 스크린골프 내기에서 챙긴 돈, 7400만 원이었고요.경찰은 이중 2명을 구속했습니다.

  • 먼저 안산으로 가보겠습니다. 흰 옷을 입은 남성. 경찰이 뭘 쏘는데요. 맞고 쓰러지고요. 경찰 일곱 명이 한꺼번에 제압하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살펴볼까요. 한 남성이 도망가고, 이 남성이 뒤쫓습니다. 이번엔 정차된 차량으로 가서요, 운전석 문을 열고 다짜고짜 운전자를 폭행하네요. 갑자기 카페에 들어가고요. 뭘 찾는 거 같죠? 뭔가를 챙겨서 나오는데요. 빵칼을 들고 나왔어요. 편의점에서 이 현장을 지켜보다가 문을 잠그고 숨어버리는 사람도 있고요. 결국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경찰. 결국 남성은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집니다. 이 남성은 교통사고로 근처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요. 잠시 외출한다며 나왔다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자들이랑은 일면식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에게 지적장애가 있는 걸로 파악했고요. 조사를 마치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 미 언론 "이란산 원유, 호르무즈 통해 중국행"선택적 '봉쇄'… "이란산 원유 중국행"중국 선박, '봉쇄' 이후 호르무즈 첫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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