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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뉴스A CITY LIVE'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채널A <뉴스A CITY LIVE>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9시~9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앵커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어제 이대통령을 향해서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공개적으로 호소한 분이죠.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를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저희가 신원이 노출이 돼서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이분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주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앵커자 오늘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토론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다시 보기 힘드셨을 텐데 김진주 씨에게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의 검찰 조사 당시 영상을 시청을 하셨던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일부 준비를 해봤습니다. 같이 보고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앵커경찰에서는 뭐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더니, 지금 보니까 저 검찰 조사에선 돌려차기 사건 당시의 사건 당시의 장면을 기억하고 있던 정황이 새롭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김진주네 맞습니다. 앵커어떻습니까? 이 조사 본인이 아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자리인 건데 그런데 가해자 같은 경우에는 검찰 조사에서 계속 경찰을 언급하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그 영상 또 준비해 봤거든요.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두 화면 보셨습니다. 우선 가해자는 강간 혐의의 핵심 증거였던 청바지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을 했는데 경찰은 가해자 발언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보니까 성폭행 혐의를 부실 수사했다. 이런 장면이 좀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주저는 이 영상이 바로 우리가 지금 겪게 되는 지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되면 일어날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이 1심이 끝나고서 이 영상을 볼 수가 있었는데, 이 1심이 끝나고서 보는 와중에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여기 피해자도 있는데, 조금만 더 물어봐 주시면 안 되나요?' 이런 생각이 들었고 태원안이 이미 송치가 돼 있어서 저는 이 사건을 바로잡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게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된다면 다른 분들에게 일상이 되는 지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물론 많은 분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듯이 정치 검사가 많다. 검사들은 다 나쁘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저는 이렇게 추궁을 하고 이 가해자가 하는 말에 대해서 계속 집착하고 이거에 대해서 물어보는 검사님이 있었기 때문에 이 사건의 죄목이 바뀔 수 있었거든요. 살인미수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냥 정치 검사가 많다라고 생각하시는 건 옳지 않고 여러분들이 만날 분들은 정치 검사가 아니다라는 말을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검찰이 끈질기게 추궁을 했다. 앞에서 맨 앞에서 본 영상에서도 보면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경찰에서는 그걸 받아들인 것 같은데, 경찰이 검찰 수사에서는 검찰 수사관이 계속 물어보고 추궁하고 그런 검색어를 본인이 검색을 해놓고서는 지금 왜 잡아떼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추궁을 하니까 아무 말을 못하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이런 걸 보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이 좀 드세요? 김진주사실 이 가해자가 전과가 18범이고 사실 재판장에 들어왔을 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게 다른 가해자들이 있을 때는 '죄송합니다. 판사님' 이런 식이라고도 하는데 가해자는 '아 언제 끝나지?' 약간 이런 느낌의 태도를 보이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걸 이미 익숙해하는 가해자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결국에는 우리가 이런 사례가 악용이 되는 이 사회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시점이 그걸 풀어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그런데 저는 아까 그 영상들을 보면서 가해자가 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이런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경찰이 이렇게 말했다. 경찰이 이렇게 말했다는 식으로 마치 남이 얘기하는 식으로 얘기를 하던데 이거는 무슨 장면인 겁니까? 김진주저는 이걸 너무나도 이 사법체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앵커악용했다. 김진주네. 그래서 회피하고 이 사람들이 얘기를 하면 여기서는 이렇게 회피하고 이런 걸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었고, 그게 어떻게 보면 사법 체계가 만든 괴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가해자 같은 경우에는 최근 수감 중에도 전혀 반성이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기사가 전해지기도 했는데 조사 당시에 수사관한테는 사과를 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앵커혹시 김진주 씨는 저게 어떤 장면인지 좀 아시나요? 김진주일단 가해자가 이런 의도가 없었다. 성범죄와 관련된 그리고 살인미수와 관련돼서 이런 의도가 없었다라고 잡아떼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검사님은 이것에 대해서 바로 인정하지 않고 그런데 그때는 왜 그랬냐 이런 식으로 추궁을 하다 보니까 이런 계속 이제 기가 죽다 보니까 가해자가 검사님한테 제가 죄송합니다 라고 했던 거고, 거기서도 맞는 말을 하신 게 '왜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냐? 피해자한테 죄송해야지' 사실 이거 맞는 말이잖아요. 여러분들이 보실 검사님들은 이런 검사님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정말 저는 정말 운이 좋은 피해자였던 것 같습니다. 앵커그런데 이제 이 대목이 저는 좀 죽으면 책임이 사라지겠냐 오히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가해자가. 이거 듣다 보니까 좀 참 저도 말이 잘 안 나오던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진주저는 아마 이미 가해자가 사형이 없는 이 사법 체계라는 걸 이미 알고 있어서 악용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굉장히 정말 비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에는 이 전과 18범이라는 이 전과자가 계속 교정이 되지 못하고 사회에 나오게 만든 이 국가도 방치한 잘못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앵커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대통령을 향해서 최근에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 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 달라. SNS에 글까지 남기셨어요. 어떤 심정으로 이 글까지 쓰신 걸까요? 김진주뭐 사실 다들 안 해줄 거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래도 저는 믿을 수밖에 없었던 게 다른 피해자분들이 눈에 아른거리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진 건 자존심밖에 없기 때문에 구걸에서 빌어서라도 거부권을 행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혼자서 희망 고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 제가 오늘 국무회의를 보면서 이제 올라왔는데 헌법상 법리에는 위반되는 것이 없다. 이런 식으로 하면서 조금 구차하게 넘어가는 비겁하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니 대통령이라면 이것에 대해서 거부를 하는지 찬성을 이와 관련돼서 확실하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거는 법상 맞지 않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라는 식으로 하는 걸 보고 굉장히 회피형 대통령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기대했다, 괜히 믿었다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에는 이게 국민들을 대변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감히 국민들을 대신해서 이 정책을 만들었다고 정치인들이 얘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피해자의 울분이다 보니까 좀 수위가 높은 표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김진주 씨의 저희가 심정까지 들어봤습니다. 오늘 정말 힘드셨을 텐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법 체계 새로 바뀌었으니까요. 다 함께 지켜보시죠. 고맙습니다. 김진주감사합니다.

  • 이번엔 경기 의정부로 가보겠습니다.차량 앞부분이 종잇장처럼 구겨졌는데요.어젯밤 화물차량이 전봇대와 정면으로 충돌한 겁니다.그 충격으로 전봇대가 이렇게 힘없이 꺾이고 기울어지면서 결국 일대 전기 공급마저 끊겼습니다.신호등, 가로등은 물론이고, 주변 아파트부터 상가까지 모두 불이 꺼졌습니다.복구 작업마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애꿎게도 인근 가게 사장님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대낮인데도 캄캄한 암흑천지, 거기다 멈춰버린 엘리베이터까지, 오히려 손님이 있는 게 더 신기하죠.[한정식 / 세탁소 관계자]세탁 기계라든가 기름 세탁기·물 세탁기 등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가득한 해변인데요.갑자기 어디선가 드론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날아오더니 곧장 '콰쾅' 폭발합니다.러시아 흑해 연안에 있는 휴양지에서 드론이 폭발해 어린이 3명을 포함 7명이 숨지고 40명 넘게 다쳤습니다.당장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민간인을 상대로 공격을 감행했다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요즘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을 고르고 골라 장거리 드론 공습을 퍼붓고 있는데요.이번엔 러시아판 쿠팡으로 불리는 한 업체 창고를 공격했는데, 글쎄 알고보니 북한 사람들이 일을 하던 곳이었습니다.건물로 우르르 들어가는 여성들 보이시죠.티셔츠엔 북한 인공기가 그려져 있네요.[현장음]북한에서 온 노동자들입니다. 러시아인들을 대체하고 있어요.이 업체는 드론 부품 같은 군수 물자를 생산해 러시아군에 공급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그런데요.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입니다.

  • 이번엔 일본입니다.다카이치 총리도 결국 똑같았습니다. 글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폈습니다.다카이치 내각 출범 후 처음 공개된 일본 방위백서를 보니, 답답합니다.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하면서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이라고 썼습니다.따질 건덕지도 없이 우리 땅인데 무슨 말이죠.[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지난 3월)]일본의 영토라는 점을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 나가겠습니다.어허, 이것 참.학교에 배포되는 이 '학생용 방위백서'엔 독도가 마치 일본 땅인냥 그려놓은 지도를 실었습니다.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위협을 설명하면서 '독도'와 '동해'를 일본식으로 적은 지도를 사용한겁니다.우리 외교부와 국방부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습니다.[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떤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일본이 망언을 되풀이한게 올해로 22년째입니다.이제 그만!

  • 조현 만난 美 대사 부부 외교?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오늘 우리 외교부를 찾았습니다.공식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겁니다.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장 사본을 들고 조현 장관을 만난 이 자리.그런데 뜻밖의 인물이 함께했습니다.안경 쓴 이 사람. 미셸 대사의 남편 숀 스틸 변호사입니다.사실 이런 자리에 배우자가 함께 하는 건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옵니다.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의장을 지내고 트럼프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숀 스틸 변호사. 트럼트 대통령 측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고 알려졌는데, 부부 외교가 한미 관계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두 사람 지난 주말엔 남대문 시장을 찾아서 남다른 부부애를 드러냈습니다.[미셸 스틸 / 주한미국대사]"잘 먹을게요."[호떡집 상인]"귀한 분이 여기까지 오셨네요.“[미셸 스틸 / 주한미국대사]"저도 할머니예요. 손주가 넷이에요. <저도 손주 있어요.> 진짜요?"두 사람, 워싱턴과 통하는 직통 채널도 있다고 하던데, 한미 동맹을 더욱 단단히 하는 가교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 "문제 많아 판사도 수사할 판"이 말, 제가 한 게 아닙니다.바로 법무부의 수장 정성호 장관이 한 말입니다.판사와 비공식 자리에서 담소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 말이 그대로 녹음된 겁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정성호 / 법무부장관]정성호가 검사들한테 둘러싸여서 검사 됐다고 그러는데 그게 아니라 냉정하게 법률가로서 하나하나 작동되는 상황들 보면 전 못 견딜 거라고 봐요. 검사가 보완수사를 못하게 돼서 이젠 판사가 재판 중에 수사까지 해야 할 거란 법무부 장관의 발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정성호 / 법무부장관]진짜 너무 걱정이 되거든요. 운영하다 보면 문제가 너무 많이 나올 거예요. 판사님들도 수사하셔야 해. 재판하면서.민주당 주도의 법 개정 과정에서 논의가 충분치 못했다는 취지의 말도 했습니다.[정성호 / 법무부 장관]당의 입장이 있으니까 제가 대놓고 뭐라 할 수는 없고 조문 하나 바꾸는데도 그런데 확 이렇게 바꾸는데도 소위 몇 번 하고서는. 이제서야, 뒤에서 아무리 손 흔들어봐야 뭐합니까.버스는 떠났는데요.법무부 "재판이 지연되거나, 실체적 진실 발견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잘 대비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여러분은 저 발언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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