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 된 곳 주변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주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 주민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현장 사진을 올리며 "의문이 많이 드는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이 내용 속보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호기가 정부의 발사 허가를 받았습니다.우주항공청은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누리호 5호기 발사허가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누리호 5호기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모두 15기의 위성을 싣고 발사될 예정입니다.초소형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을 정밀하게 관측하고, 큐브위성은 지구 상층부인 전리권을 관측하거나 국산 전자부품이 우주 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임무를 맡습니다.누리호 5호기의 목표는 이들 위성 15기를 태양동기 궤도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발사 시점은 이르면 오는 10월이 유력합니다.당초 9월 발사 계획이었나 초소형군집위성의 추가 시험 등으로 일정이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탑재 위성을 궤도로 안전하게 올릴 수 있도록 발사허가 심사 후에도 발사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산 부지 등 택지 공급 논의를 위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만난 오세훈 시장이 "오늘도 역시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여러 부분 부분에서 다 좁혀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오 시장은 오늘 김 장관과 만남 뒤 기자회견에서 "일주일 정도 뒤쯤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오 시장은 특히 "용산공원만큼은 절대적으로 부지 전체가 지켜져야 된다는 다시 한 번 힘줘서 설명을 드렸다"면서 "지금 탄천 물재생센터 이전을 위한 민간 투자 사업 적격성 조사를 올해 말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며 대체 부지로 "가칭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 구상에 대해 소개했다"고 말했습니다.또 필요한 재원 마련과 관련해서는 인근에 있는 서울시 소유 땅 등을 매각하면 "5조 5천억 정도의 재원이 마련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거기를 피지컬 AI 특화 단지도 만들고 청년 주거 기구 청년 주택 단지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오 시장은 이어 "재개발의 경우 용적률 규제를 1.2배까지 완화하는 것을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했다"라면서 "8만 7천가구. 1.2배 높이면 순증 물량이 4만 3천이 더 늘어나 13만 정도. 엄청나게 늘어난다", "용산에 진짜 탄천물재생센터 등등 논의하는 걸 합친 거보다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오늘(26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형소법개정과 제주경찰 등 얘기들이 언급되자 국민의힘을 향해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성매매 사건을 언급하며 고성이 오갔습니다.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오늘(26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이 형소법 개정 통과시킨 후 제주 경찰·장윤기 사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이 내용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100만 명 이상의 구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9월 5일)'를 앞두고, 서울시가 숙박 '바가지요금'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사흘간 여의도 인근의 영등포구, 마포구, 용산구와 합동으로 관내 관광호텔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축제 특수를 노린 기습적인 요금 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막고, 숙박요금 게시 의무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지난 7월 14일 자로 한층 강화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의 적용 여부를 엄격하게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프런트(접객대)에만 요금표를 부착하면 무방했지만, 바뀐 규정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영업할 경우 해당 온라인 인터페이스 상에도 반드시 요금을 명시해야 합니다.최초 위반 시 단순 경고나 개선명령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1차 적발 시부터 곧바로 '영업정지 5일'이라는 강력한 철퇴가 내려집니다. 시는 현장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입각해 즉각적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서울시가 9월 한 달 동안 55억 원 규모에 달하는 악성 수도요금 체납액을 환수를 본격화 합니다. 서울시는 20명으로 꾸려진 전담 합동징수반을 가동해 고액 및 장기 체납 건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주요 대상은 100만 원 이상 밀린 '고액 체납' 904건을 포함해 총 8,507건의 '장기 체납' 건입니다. 시는 요금을 6회 이상 내지 않았거나 체납액이 20만 원을 넘는 경우를 장기 체납으로 분류해 중점 관리망에 올려두고 있습니다.현장에 투입되는 합동징수반은 대상자의 납부 여력과 체납 기간 등을 꼼꼼히 따져 맞춤형 대응에 나섭니다. 우선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메시지(SMS), 우편, 유선 연락 등을 총동원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거듭된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체납이 이어질 경우, 급수를 정지하는 단수 처분을 내리고 부동산 재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할 방침입니다. 다만, 당장 요금을 낼 여력이 없는 생계형 취약계층에게는 구제책을 열어두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입증된 가구에는 최대 6개월까지 요금을 나눠 낼 수 있도록 분할 납부를 돕고, 성실히 납부 계획을 이행할 경우 단수 조치도 유예해 줍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번에도 입장차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6일) 오전 서울에서 오 시장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용산공원 공급과 관련 "의견접근이 안 되고 있다"며 "장교숙소 등 제한적으로 주택 공급건설하려고 한다는 저희의 진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다만 오 시장이 대체 부지 제안과 관련해 김 장관은 "여러 면에서 의견접근 했지만 탄천 물재생센터 있었고 그것이 제일 핵심"이라며 "이 제안에 대한 주택공급 가능성을 검토해보겠다"고 전했습니다.또 이르면 내달 발표할 7만 3000가구 규모 신규 택지 발표와 관련해서는 "원래 용산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하고 7만 3000가구 공급이 경기도 내에서만 이뤄지느냐는 질의에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천천히 기다려보자"고 설명했습니다.오 시장은 김 장관과 만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부분에서 이견이 좁혀진 느낌을 받았다"며 "1주일쯤 뒤 다시 뵙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오 시장은 "오늘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도 "다음 주쯤 기대한 현안 합의에 도달할 수 있겠다고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또 "용산공원만큼은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한다고 다시 한번 힘줘서 설명했다"면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체 공급 부지로 정식 제안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