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마 전세계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에서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이 지나가는 행인을 놀라게 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마카오 거리에서 한 여성이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크게 화를 내고 있습니다.
로봇은 두 팔을 올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잠시 후 이 휴머노이드 로봇이 경찰 2명에게 끌려갑니다.
현지시각 지난 5일 중국 마카오에서 길을 가던 70대 여성이 키 132㎝ 휴머노이드 로봇에 충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성은 로봇이 자신을 따라온다며 "심장이 두근거린다, 제정신이냐"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로봇은 원격 조종으로 성능테스트와 홍보활동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봇과 신체 접촉은 없었지만 놀란 여성은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로봇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늘을 떠다니던 열기구가 위태롭게 흔들립니다.
점점 고도가 낮아지더니 그대로 도심 속 나무 위로 떨어집니다.
당시 열기구에는 여성 3명이 타고 있었는데 아파트 건물과 충돌하면서 1명이 떨어져 숨졌고, 나머지 2명은 큰 부상 없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숲 사이에서 검붉은 용암이 천천히 밀려 나옵니다.
산비탈을 따라 흐르던 용암은 삽시간에 도로를 집어삼킵니다.
프랑스령 피통 드 라 푸르네즈 화산 에서 한 달째 용암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화산 경보단계를 격상하고 인근 해안 도로를 폐쇄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 옆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대만 중부 타이중시 룽징구 인근 야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진화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편집 : 박형기
아마 전세계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에서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이 지나가는 행인을 놀라게 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마카오 거리에서 한 여성이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크게 화를 내고 있습니다.
로봇은 두 팔을 올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잠시 후 이 휴머노이드 로봇이 경찰 2명에게 끌려갑니다.
현지시각 지난 5일 중국 마카오에서 길을 가던 70대 여성이 키 132㎝ 휴머노이드 로봇에 충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성은 로봇이 자신을 따라온다며 "심장이 두근거린다, 제정신이냐"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로봇은 원격 조종으로 성능테스트와 홍보활동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봇과 신체 접촉은 없었지만 놀란 여성은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로봇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늘을 떠다니던 열기구가 위태롭게 흔들립니다.
점점 고도가 낮아지더니 그대로 도심 속 나무 위로 떨어집니다.
당시 열기구에는 여성 3명이 타고 있었는데 아파트 건물과 충돌하면서 1명이 떨어져 숨졌고, 나머지 2명은 큰 부상 없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숲 사이에서 검붉은 용암이 천천히 밀려 나옵니다.
산비탈을 따라 흐르던 용암은 삽시간에 도로를 집어삼킵니다.
프랑스령 피통 드 라 푸르네즈 화산 에서 한 달째 용암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화산 경보단계를 격상하고 인근 해안 도로를 폐쇄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 옆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대만 중부 타이중시 룽징구 인근 야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진화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편집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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