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승용차가 거꾸로 곤두박질친거에요?
네 어젯밤 울산 중구에서 벌어진 사곱니다.
늦은 밤 아파트 주차장을 비추는 영상인데요.
오른쪽 주차장 2층에서 갑자기 난간을 뚫고 흰색 SUV 차량이 추락합니다.
'쾅'하는 충격음도 들리고요.
5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며 차체가 거꾸로 뒤집힙니다.
차량 안에는 60대 운전자가 타고 있었는데, 팔이 부러졌다고 하네요.
경찰은 운전 미숙 가능성을 의심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2. 아찔합니다. 두 번째 사건 보죠. 경찰에 붙잡힌 사람,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네, 서울 강동구 모텔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상 보시죠
건물 외부에 주차장인데요.
소방대원들이 위쪽을 쳐다보며 에어매트를 들고 오고, 경찰도 연신 위쪽을 올려다봅니다.
한 남성이 모텔 객실 창문을 열고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다고 지나던 행인이 112로 신고를 한 건데요.
경찰의 긴급 상황 최고 단계 출동 지령인 '코드 제로'까지 발령된 상황입니다.
모텔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조금 전 상황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주차장 바닥에 뭔가 하나 둘 떨어지는데, 객실 창문을 통해 날아온 주사기입니다.
가방과 휴대전화도 잇따라 떨어지고요.
잠시 후 경찰이 한 남성을 체포해 오는데요.
이 남성 마약에 취해 있었습니다.
경찰이 그 모텔 방에 올라가서 보니 20대, 30대 남성 2명이 있었는데, 간이 검사 결과 두 사람 다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겁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구속하고 마약 투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Q3. 세 번째 사건은, 마을버스가 사고를 낸 건가요?
어제 퇴근길 벌어진 아찔한 사고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마을버스가 출발을 하는데요
빠른 속도로 달리는 버스, 중심을 잃는가 싶더니 그대로 택시를 들이받습니다.
길을 걷던 사람들 깜짝 놀라 몸을 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결국 이 버스, 아파트 입구 화단 담장을 들이받고 나서야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승객, 행인까지 24명이 다쳤는데 부상자 중에는 임산부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고요.
경찰은 버스기사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할 예정입니다.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무언가를 팔다가 체포되는 모습이라고요?.
인기 아이돌 그룹 공연 표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인데요.
이런 상황 악용해수십억원을 챙긴 암표 카르텔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보실까요.
공연표를 직거래하는 장면인데요 들어보시죠.
[현장음]
"나눠주는 거고 이건 VIP 목걸이 하시고 팔찌는 제가 채워드릴게요"
[현장음]
"자리도 너무 없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구해가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경찰]
"제가 경기북부청 사이버수사대에서 나왔어요 암표관련해가지고 수사 중이거든요 잠깐 이쪽으로 오시겠어요?"
공연표 구매자로 보인 목소리 사실은 잠복 수사 중인 경찰이었습니다.
20만 원짜리 표를 사서 최대 500만 원까지 비싸게 팔아온 암표 조직원을 붙잡은 겁니다.
암표 조직, 예매 대행 사이트의 보안을 뚫는 불법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서 표를 대량 구매했는데요.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 71억 원이나 됐습니다.
공연장 신분 확인용으로 모바일 신분증까지 위조하는 치밀함을 보였지만, 결국 꼬리가 밟혔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건을 보다 서상희 사건 팀장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승용차가 거꾸로 곤두박질친거에요?
네 어젯밤 울산 중구에서 벌어진 사곱니다.
늦은 밤 아파트 주차장을 비추는 영상인데요.
오른쪽 주차장 2층에서 갑자기 난간을 뚫고 흰색 SUV 차량이 추락합니다.
'쾅'하는 충격음도 들리고요.
5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며 차체가 거꾸로 뒤집힙니다.
차량 안에는 60대 운전자가 타고 있었는데, 팔이 부러졌다고 하네요.
경찰은 운전 미숙 가능성을 의심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2. 아찔합니다. 두 번째 사건 보죠. 경찰에 붙잡힌 사람,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네, 서울 강동구 모텔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상 보시죠
건물 외부에 주차장인데요.
소방대원들이 위쪽을 쳐다보며 에어매트를 들고 오고, 경찰도 연신 위쪽을 올려다봅니다.
한 남성이 모텔 객실 창문을 열고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다고 지나던 행인이 112로 신고를 한 건데요.
경찰의 긴급 상황 최고 단계 출동 지령인 '코드 제로'까지 발령된 상황입니다.
모텔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조금 전 상황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주차장 바닥에 뭔가 하나 둘 떨어지는데, 객실 창문을 통해 날아온 주사기입니다.
가방과 휴대전화도 잇따라 떨어지고요.
잠시 후 경찰이 한 남성을 체포해 오는데요.
이 남성 마약에 취해 있었습니다.
경찰이 그 모텔 방에 올라가서 보니 20대, 30대 남성 2명이 있었는데, 간이 검사 결과 두 사람 다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겁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구속하고 마약 투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Q3. 세 번째 사건은, 마을버스가 사고를 낸 건가요?
어제 퇴근길 벌어진 아찔한 사고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마을버스가 출발을 하는데요
빠른 속도로 달리는 버스, 중심을 잃는가 싶더니 그대로 택시를 들이받습니다.
길을 걷던 사람들 깜짝 놀라 몸을 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결국 이 버스, 아파트 입구 화단 담장을 들이받고 나서야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승객, 행인까지 24명이 다쳤는데 부상자 중에는 임산부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고요.
경찰은 버스기사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할 예정입니다.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무언가를 팔다가 체포되는 모습이라고요?.
인기 아이돌 그룹 공연 표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인데요.
이런 상황 악용해수십억원을 챙긴 암표 카르텔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보실까요.
공연표를 직거래하는 장면인데요 들어보시죠.
[현장음]
"나눠주는 거고 이건 VIP 목걸이 하시고 팔찌는 제가 채워드릴게요"
[현장음]
"자리도 너무 없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구해가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경찰]
"제가 경기북부청 사이버수사대에서 나왔어요 암표관련해가지고 수사 중이거든요 잠깐 이쪽으로 오시겠어요?"
공연표 구매자로 보인 목소리 사실은 잠복 수사 중인 경찰이었습니다.
20만 원짜리 표를 사서 최대 500만 원까지 비싸게 팔아온 암표 조직원을 붙잡은 겁니다.
암표 조직, 예매 대행 사이트의 보안을 뚫는 불법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서 표를 대량 구매했는데요.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 71억 원이나 됐습니다.
공연장 신분 확인용으로 모바일 신분증까지 위조하는 치밀함을 보였지만, 결국 꼬리가 밟혔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건을 보다 서상희 사건 팀장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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