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시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권 안팎에서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며 “기존에 신청한 후보들의 권리는 그대로 존중된다. 끝까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천관리위는 추가접수 공고를 내고 내일 하루 접수를 받은 뒤, 모레(13일) 면접을 본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문제가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8일 마감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 공천관리위는 또 세종시장 후보자로 최민호 현 시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광역 시·도 단체장 가운데 후보를 확정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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