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난임 시술 지원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9,234명으로, 서울 전체 출생아 수(4만 6,401명)의 약 19.9%에 해당했습니다. 전년(7,005명)과 비교하면 31.8% 증가한 수치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난임 부부 2만6283명에게 총 6만6906건의 시술비를 지원했으며, 이는 2024년(5만3953건) 대비 약 24% 증가한 수치입니다.
난임 시술비 지원이 6만1576건, 시술 과정 중 건강상 사유 등으로 시술 중단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5330건이었습니다. 지원 대상 중 30~39세 비율은 63.5%였습니다.
서울시는 난임 시술별 횟수 제한을 두지 않는 시술별 칸막이 폐지와 심리 상담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난임 부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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