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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전쟁 파병 반대”…시민단체·일부 야당, 美 호르무즈 해협 파병 거부 촉구

2026-03-24 19:49 사회

 오늘(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호르무즈 '파병반대' 기자회견 (사진 출처: 뉴스1)

시민단체와 일부 야당이 정부에 미국 행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침략전쟁규탄 파병반대 평화행동과 조국혁신당·진보당 등은 오늘(2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미국의 전쟁을 돕기 위한 연합군 구성에 한국이 참여하는 것은 또 다른 국제법 위반이 될 수밖에 없다”며 "이란 침공은 국제 평화유지와 거리가 멀고 국군의 사명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국제법으로 정당화할 수 없는 침략전쟁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한국을 포함해 7개국에 자신들이 벌인 전쟁을 돕기 위한 연합군을 제안했다"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도 거부 의사를 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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