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청와대 제공)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로 전주 대비 1.9%포인트(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2주차 기록한 역대 최고치(64.6%)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부정 평가는 2.5%p 하락한 32.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53.0%, 국민의힘은 28.1%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5%p 올랐고, 국민의힘은 3.8%p 내렸습니다.
개혁신당은 4.0%, 조국혁신당 3.0%, 진보당 0.8%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무당층은 9.1%였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9%였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3%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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