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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참고인 조사

2026-03-22 15:31 사회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사진 출처: 헌법재판소>

2차 종합특검이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2차 특검은 지난주 곽 전 사령관에 대해 참고인조사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특검은 곽 전 사령관에게 계엄 당시 상황과 군 부대의 역할 분담 등에 대해 물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체포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 앞서 국회에서 "(윤 대통령이) 빨리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2차 특검은 합동참모본부의 계엄 관여 의혹에 대해서 수사하며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승오 전 작전본부장 등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차 특검은 곽 전 사령관에 이어 합동참모본부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소환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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