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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안전사고 ‘0건’…서울시 “시민과 아미에 감사”

2026-03-22 15:24 사회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오제(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이 끝난 뒤 질서를 맞춰 퇴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뉴시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BTS의 완전체 복귀 공연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1일) BTS 컴백 공연과 관련한 안전사고는 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락·시설물 안전 등을 포함해 한 건의 사고도 나지 않은 겁니다.

어제 행사는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 10만 4천여 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서울시와 관계 기관에서 3400여 명 규모의 대응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고, 주최 측 인력까지 합하면 8200여 명의 안전 인력이 현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공연 전날 밤 9시부터 통제됐던 세종대로는 시설물 철거와 도로 정비 후 오늘 새벽 6시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행사장 주변 시설물, 맨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 조치해 왔다"며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준 시민과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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