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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오세훈, 히딩크처럼 ‘아직 배고프다’는 입장” [정치시그널]

2026-03-23 10:14 정치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오세훈 시장의 후보 등록 거부는 선거를 치를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다 점에서 의미 있었다"면서 "오 시장은 히딩크 감독처럼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시장은 오늘(23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오 시장의 선거 등록 거부로 국힘 의원 전원 명의의 절윤 선언문이 나왔다. 외연 확장에 대한 오 시장의 의지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당권 도전설에 대해서는 "진심을 해석하기보다는 의도적으로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옆에서 보는 오 시장은 오로지 서울에 진심인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대구시장 후보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공천관리위원회에 대해서는 "선거가 어려우면 어려운 곳 후보를 찾기 어렵다"면서 "이런 곳에 얼마큼 의미 있게 후보를 낼 수 있느냐. 이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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