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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공항에 23일부터 ICE 투입”

2026-03-23 07:04 국제

 현지시각 어제(22일),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셧다운으로 혼잡해진 미국 공항에 현지시각 오늘(23일)부터 ICE 요원들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어제(22일) 트루스소셜에서 "23일부터 ICE가 훌륭한 교통안전청 직원들을 돕기 위해 공항으로 간다"면서 "급진 좌파 민주당은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 흉악범을 보호하는 데 급급하다"고 원색적 비난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오래전 합의된 금액을 보류하는 방식으로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데도 교통안전청 직원들은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현재 이민자 단속 개혁을 두고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간 이견이 좁혀지고 있지 않아 공항 보안검색 파트의 소관 부처인 국토안보부의 예산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교통안전청 직원들이 자리를 비우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승객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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