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걸프 국가의 민간인 및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사실을 아락치 장관에게 설명하고, 이란측의 필요한 안전조치를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한 걸로 전해집니다. 두 장관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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