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제공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 부장판사)는 오늘(23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항소심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6일 오후 2시 결심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검찰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최종 논고를 하고, 변호인단이 같은 시간의 최후변론을 할 예정입니다. 선고기일은 결심공판 말미에 공지될 전망입니다. 일정대로라면, 내란전담 재판부 첫 결론이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1심인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재판장 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 1월 16일 특수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등 혐의롤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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