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오후 2시 현재 한국증시에서 하이브의 주가는 16.72% 폭락한 28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컴백 쇼가 당초 예상보다 아미를 끌어모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습니다.
당초 하이브는 약 26만 명의 관객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약 1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새 앨범에 관한 반응은 매우 뜨거운 상태입니다. 앨범은 발매 직후 빠르게 스포티파이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러 곡이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 등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으며, 발매 첫날에만 앨범 400만 장이 판매됐습니다.
BTS는 세계 각국 82개 공연장에서 실시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를 실시하며, 82개 공연장 모두 이미 매진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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