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 출처: 시청자 제공)
어제 오후 10시 17분쯤 발생한 화재는 1시간여 만에 완전 화됐지만, 주민 75명이 급히 대피하고 불이 시작된 세대와 위층 세대 발코니 일부가 불탔습니다.
장미아파트는 1979년 입주한 노후 아파트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소방관계자는 "불이 난 12층을 비롯해 전층에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화재 경보나 대피 안내방송이 없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경찰과 소방은 아파트 12층 세대 안방 발코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