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차량에 기름을 넣고 있다. (출처: 뉴시스)
국제유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정부의 유류판매 가격 인하 정책에 동참한다는 취지입니다.
고속도로주유소 운영자들은 어제 자체 회의를 통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속도로주유소는 평소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류를 판매해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9일 기준 고속도로 주유소의 평균 유류 판매가격은 보통휘발유 1789.20원, 경유 1797.81원입니다. 전국 평균(보통휘발유 1905.70원·경유 1929.40원)보다 보통휘발유는 116.5원, 경유는 131.59원 각각 저렴한 겁니다.
조영규 협회장은 "국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세계 경제 위기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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