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뉴시스
1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반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주재합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중동 정세 관련 상황 등을 각 부처에서 보고를 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외교부는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및 교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 국민은 이란에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 각각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 됩니다.
앞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은 우리의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 가능성 등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중동 인근을 운항 중인 유조선·액화천연가스(LNG)선 등 우리 선박의 운항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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