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공습을 당한 이란 테헤란 모습 X 캡처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향한 공습을 이틀째 강행하며 중동 전역에 전면전의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IDF)은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 내 주요 군사 거점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전날에 이은 '2차 공습'으로, 이란의 핵심 타격 능력을 무력화하는 데 집중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의 주 목표가 "이란 테러 정권이 보유한 탄도미사일 제조 시설과 지대공 방공망 시스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언론과 AFP 통신 등 주요 외신들도 이날 새벽 수도 테헤란 서부와 인근 지역에서 거대한 폭발음이 수차례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폭발음과 함께 이란 방공망이 가동되는 소리가 도심 전체에 울려 퍼지며 극도의 혼란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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