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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675억달러로 29%↑…반도체 최대 실적

2026-03-01 09:31 경제,국제

 올해 2월 수출이 674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2월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수지도 사상 최대 흑자를 달성하며 13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실적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2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9% 증가한 674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4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55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0.8%나 성장한 251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으로 반도체는 역대 최대 실적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수출지역 가운데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미국 수출(128억5000만 달러)은 반도체·컴퓨터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9.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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