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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BTS 컴백 행사’ 대책회의 11일 개최

2026-03-02 18:31 사회

 BTS 컴백쇼가 이뤄질 서울 광화문 광장, 출처: 뉴시스

정부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대비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일 윤호중 행안부 장관 주재로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엽니다. 회의에는 행안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등이 참석합니다. 컴백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을 기관별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행사일(21일) 직전인 19일부터 20일까지는 행안부 주관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정부 합동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응급구조, 교통과 시설물 관리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살필 예정입니다.

행사 당일에는 행안부,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등이 함께 행사장에 모인 인파가 모두 안전히 해산할 때까지 상황관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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