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서울시, 338억원 투입 ‘노후차 조기폐차’ 확대

2026-03-02 18:27 사회

 뉴시스

서울시가 올해 338억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지원을 확대합니다.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서울시는 내일(3일) 부터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합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1인 1대 한도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는데,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가 발송됩니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사용지가 서울시로 등록된 4등급 경유차, 5등급 운행차(휘발유·LPG 포함), 건설기계 등입니다.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돼 대상 차량 소유자의 신청이 몰릴 전망입니다.

올해 서울시는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로 늘렸습니다. 게다가 종로 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등 한양도성 내부 녹색교통지역 거주 차량에는 1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시는 조기 폐차 지원 확대를 통해 도심 대기오염 저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