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 (사진출처 : 뉴시스)
합수본은 오늘(4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확보한 명단 자료를 분석 중입니다. 합수본은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당사와 당원 명단을 관리하는 데이터 업체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수사팀은 신천지 신도 명단과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자료를 입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지난 2022년 대선 전부터 2024년 총선 이후까지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앞서 지난 1월에는 경기도 과천에 있는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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