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서울경찰청은 오늘(4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내 초등학교 31곳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음주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인 40대 남성 운전자 1명, 면허 정지 수준 운전자 3명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4명 모두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것 같다는 취지로 숙취 운전을 주장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숙취 운전은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교통사고 발생을 높이는 위험한 법 위반 행위"라며 "전날 약간의 음주도 숙취 운전이 될 수 있음을 잊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이 같은 스쿨존 음주 단속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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