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서울서베이' 신설 문항 분석 결과를 오늘(4일) 공개했습니다.
조사 대상 서울시민 중 86.3%는 AI 서비스 사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98.8%로 가장 높았고, 30대 97.0%, 40대 93.9%, 50대 86.0% 순이었습니다.
60세 이상 고령층도 68.7%로, 10명 중 7명이 AI 서비스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AI 서비스는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전체 응답자의 60%를 차지했고, 인공지능 번역기, 콘텐츠·상품 자동 추천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주 4.5일제' 도입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54.5%로 절반 이상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 대졸 이상, 사무직(화이트칼라) 직군에서 상대적으로 주4.5일제 찬성 비율이 높았습니다.
서울서베이는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과 가치관, 사회 인식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입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 거주 2만 가구(15세 이상 3만4184명), 서울 거주 시민 5천 명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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