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 식물을 키우는 것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이 농장, 비밀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강화군에 있는 농가입니다.
바닥을 들추자 비밀 통로가 나옵니다.
시골집 지하에 벙커 같은 지하공간이 나오는데요.
계단으로 내려가 볼까요.
LED 조명 아래, 초록색 식물들이 줄지어 서 있죠.
바로 마약 성분이 있는 대마입니다.
30대 남성이 이곳에 땅을 사서 비닐하우스를 세웠습니다.
비밀 출입구로 연결되는 지하 벙커를 만들어 대마 134주를 키웠는데요.
나라에는 향신료로 쓰이는 바질을 키운다며 창업 지원에, 전기료 할인 혜택까지 받았는데요.
태블릿 PC로 환기나 조명 등을 원격으로 조정하며 대마를 키운 건데. 이 남성 포함 마약사범 56명이 구속됐습니다.
Q2 다음 사건, 이어 보죠. 도로에 중장비가 쓰러져 있네요. 위험해 보입니다.
오늘 출근 시간 대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건너편을 보실까요.
커다란 중장비가 기울어지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도로를 덮칩니다.
땅에 구멍을 뚫는 21미터 높이 천공기가 쓰러진 건데요.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다쳤는데 노동 당국이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Q3. 다음 사건은, 돈뭉치 아닌가요?
경찰 순찰차 안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오만원권 돈다발이 허벅지에 올려져 있죠.
경찰관 허벅지에 누군가 돈다발을 올려둔 겁니다.
잠시 전 상황으로 가 볼까요?
경찰이 음주 단속 중인데요.
왼쪽 SUV 차량이 도망을 칩니다.
경찰이 이 차를 에워싸고요.
운전석에서 여성이 비틀대며 내리는데요.
음주 측정기도 부는 시늉만 합니다.
경찰은 채혈 검사를 하려고 여성을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는데요.
여성이 갑자기 경찰관 다리에 툭, 290만 원 돈뭉치를 올려놓은 겁니다.
이러면 처벌 대상이다 경고하고 돌려줬는데도, 병원에 도착해서도 다시 돈을 건넸다네요.
이 여성 면허취소 처분에 뇌물죄까지 더해졌습니다.
Q4 마지막 사건도 보죠. 운전을 저렇게 합니까. 차선을 넘나들고 있어요.
울산에서 시작돼 경남 양산까지 이어진 추격전입니다.
영상 보시죠.
차선을 좌우로 넘나들며 주행하는 차량.
마침 이 차량 바로 뒷차에 퇴근 중인 경찰관이 타고 있었고요.
112에 신고를 하며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울산시에서 경남 양산까지 30km 가까이 추격전이 이어지고, 순찰차도 합류하는데요.
정차 명령을 받고도 달아났던 차량.
잡고 보니 역시나,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운전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 식물을 키우는 것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이 농장, 비밀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강화군에 있는 농가입니다.
바닥을 들추자 비밀 통로가 나옵니다.
시골집 지하에 벙커 같은 지하공간이 나오는데요.
계단으로 내려가 볼까요.
LED 조명 아래, 초록색 식물들이 줄지어 서 있죠.
바로 마약 성분이 있는 대마입니다.
30대 남성이 이곳에 땅을 사서 비닐하우스를 세웠습니다.
비밀 출입구로 연결되는 지하 벙커를 만들어 대마 134주를 키웠는데요.
나라에는 향신료로 쓰이는 바질을 키운다며 창업 지원에, 전기료 할인 혜택까지 받았는데요.
태블릿 PC로 환기나 조명 등을 원격으로 조정하며 대마를 키운 건데. 이 남성 포함 마약사범 56명이 구속됐습니다.
Q2 다음 사건, 이어 보죠. 도로에 중장비가 쓰러져 있네요. 위험해 보입니다.
오늘 출근 시간 대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건너편을 보실까요.
커다란 중장비가 기울어지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도로를 덮칩니다.
땅에 구멍을 뚫는 21미터 높이 천공기가 쓰러진 건데요.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다쳤는데 노동 당국이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Q3. 다음 사건은, 돈뭉치 아닌가요?
경찰 순찰차 안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오만원권 돈다발이 허벅지에 올려져 있죠.
경찰관 허벅지에 누군가 돈다발을 올려둔 겁니다.
잠시 전 상황으로 가 볼까요?
경찰이 음주 단속 중인데요.
왼쪽 SUV 차량이 도망을 칩니다.
경찰이 이 차를 에워싸고요.
운전석에서 여성이 비틀대며 내리는데요.
음주 측정기도 부는 시늉만 합니다.
경찰은 채혈 검사를 하려고 여성을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는데요.
여성이 갑자기 경찰관 다리에 툭, 290만 원 돈뭉치를 올려놓은 겁니다.
이러면 처벌 대상이다 경고하고 돌려줬는데도, 병원에 도착해서도 다시 돈을 건넸다네요.
이 여성 면허취소 처분에 뇌물죄까지 더해졌습니다.
Q4 마지막 사건도 보죠. 운전을 저렇게 합니까. 차선을 넘나들고 있어요.
울산에서 시작돼 경남 양산까지 이어진 추격전입니다.
영상 보시죠.
차선을 좌우로 넘나들며 주행하는 차량.
마침 이 차량 바로 뒷차에 퇴근 중인 경찰관이 타고 있었고요.
112에 신고를 하며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울산시에서 경남 양산까지 30km 가까이 추격전이 이어지고, 순찰차도 합류하는데요.
정차 명령을 받고도 달아났던 차량.
잡고 보니 역시나,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운전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