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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일제히 소폭 하락…대(對) 이란 공습 이후 처음

2026-03-05 07:32 국제,경제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속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상선 호위를 약속함에 따라 국제유가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대 이란 공습 이후 처음입니다.

4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01% 하락한 배럴당 74.5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도 0.09% 하락한 배럴당 81.39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제유가는 대 이란 공습 이후 연일 급등했습니다.

이번 유가 하락은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호위하겠다고 선언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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