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개혁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오늘(25일)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주례 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도 말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어제(24일) 한 총리에게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처분 시한이 임박한 것과 관련해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김설혜 기자 sulhye8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