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
이 후보자는 오늘(23일) 밤 국회에서 진행된 청문회에서 "비망록 내용이 후보자 생각과 많이 차이가 나느냐"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비망록에 신앙이 아니라 주술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잘못된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이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거의 170페이지나 적혀있다. 내가 적을 수 없는 내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망록이 자신의 일정을 잘 아는 관계자가 짐작해서 만든 것으로 보고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엔 "그렇게 보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비망록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싶다고 한 얘기가 마치 청문위원을 고발하고 싶다고 잘못 와전이 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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